기생충 대단한 영화다
한껏 국뽕에 취하다보니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바로 "곡성"
이 영화도 기생충과 비슷한 영화인데
어떻게 보면 반일하는 좌파들과 코드가 맞는 영화다
일본이 악인 영화다 이 말이다
기생충이나 곡성 같은 영화나 만들자
되도 않는
누가봐도 정성없는
의도가 뻔히 드러나는 정치영화 만들지 말고
어느 정당이 정권을 잡던간에 요즘은 영화로 뭔가를 풀려고 하는거 같다
우리나라 영화의 위상에 최고를 찍은 지금에 탄력을 줄것이지
어줍잖은 정치 논리로 이 상황을 말아먹지 말자
해바라기인가
보배에서 존나 빨아서 없어진 영화
볼려고 했는데 없어져서 못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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