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002를 믿었던 만큼. 예수님도 믿었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내 가족을 가입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 부터 우린 자주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같이 예배 드렸었던 것 뿐인데,
그런 예배가 어디부터 잘못 됐는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재산에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세뇌시키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대구에 갔던 그 날 이후로
너와 내친구는 기침도 나고 몸이 이상한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 되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코로나에 감염 되 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믿음과 재산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개 또라이라고 했지만,반박 할 수 없을것 같아
10002를 사랑했던 것 만큼 개천지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코로나를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난 내게서 기침과 열이 나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코로나는 마귀의 짓이라는 걸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아픈 그 날 이후로
너와 내친구는 연락도 없이 그냥 이송 된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다는걸
너와 내친구는 어느새 음압병동에 격리돼 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양심과 믿음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국민은 날 꼬라보며.
국가적 민폐라 했지만. 개무시 할것 같아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먹는 사기 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들끼리 해먹던지 말던지 상관 없지만... 이렇게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니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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