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은 직접 비례대표를 뽑아서 선거에 임하는 것이고,
시민을 위하여라는 당은 플랫폼정당으로 이름 그대로 플랫폼
만 만들고, 그외 인적자원은 통합된(열린민주당 기타민주진영)
결정하여 선거에 임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저분들을 각자 조바심에서 만든 것이고, 서로 이익을
위해 만들지 않닸다는 거죠. 아마 이번주 안에 대통합하여 인물
들을 비례로 올릴거라 보심 됩니다.
민주당은 비례를 내지 않고, 그러면 플랫폼 정당과 열린민주당등
민주진영에서 협의하여 비례대표는 내면 됩니다. 대부분 모두
욕심없이 나온 당이라 무리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열린 민주당은 좌 우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노무현 정부 계승 (노란색 문)
문재인 정부 사수 (파란색 문)
두가지 문을 통과해야한다.
정말 잘 만든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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