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대해 답을 주실 분은 없나요?
여러가지 의학관련 논문을 찾아보면
탄저균으로 대표되는 세균 같은 경우는
단세포로 구성되어 유기물만 잘 갖춰지면 얼마든지 살아갈수 있으나
즉 사람이 죽어도 사체에서 먹고 번식할수 있다는 뜻
단세포로 된 세균과는 달리
RNA DNA 구조로 된 바이러스는 숙주가 사망하면
같이 죽는걸로 나오는데
그래서 사람이나 동물의 몸 밖으로 나오면 공기에서 뭐 3시간 생존하니
스테인레스에서 48시간 프라스틱에서 72시간
구리에서는 4시간 이래서 구리로된 마스크도 최근 나왔잖아요
죽고 나서 검체를 체취해서 양성이 나올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의미인가요?
최대72시간도 생존가능합니다.
사후하루 이틀이면 얼마든지 검출가능해요
바이러스 자체가 단백질과 지방으로 이루어진
생명체입니다.
스테인레스에서 48시간 프라스틱에서 72시간
구리에서는 4시간 이래서 구리로된 마스크도 최근 나왔잖아요
죽고 나서 검체를 체취해서 양성이 나올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님 애기대로 몸밖에서 3시간 스텐 48시간 프라스틱 72시간 생존한다면
몸속에 있는 바이러스는 더 오래 생존하지 않을까요??
생화확 무기중 생에 해당하는건 전부 세균이다 라는걸 봤는데 그 관련된걸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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