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우한 이라는 한 도시에서 바이러스 간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정부가 도시를 강제로 폐쇄시킴.
중국에서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이를 정부에 알린 의사를 왕따 시키고 반성문 쓰게한게 뒤늦게 알려짐.
중국 우한의 실태가 심각하자 이를 취재하고 보도하던 기자들이 있었으나 실종됨 = 현제까지도 소식없슴.
트럼프가 미국에서 연구진과 기자들을 보내서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했으나 중국이 거절함.
중국은 자국의 사태가 잠잠해지자 미군이 옮겨온 바이러스라고 발뺌하고 헛소리 시전.
이에 빡친 미국이 처음엔 우한 바이러스 라고 부르다가 생각해보니 ㅈㄴ 빡쳐서
트럼프가 공개석상에서 차이니스 바이러스 라고 대놓고 발언함.
중국이 바이러스에 대해 초기에 전세계에 알렸다면 분명히 지금의 사태보다는 나았을것임.
가뜩이나 전세계가 중국 때문에 열받아 있는데 ㅄ같이 기름을 붓고있는 차이나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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