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원화라는 타이틀에서 준기축의 한자리로 가고있음.
시간이 좀더 걸리겠으나 아베상이 한번더 해준다면 엔과 원의 위치가 그의 임기에 바뀔수도 있음.
eu와 트럼프는 코로나 책임론을 들고 나올듯.
이부분은 상당히 어려운 부분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것이고 그에대한 증오와 공포를 이용해
정치적으로 쓴다면 결과물은 '새드엔딩'이 될것임.
트럼프는 다죽는 게임을 하지는 않을것이지만
시진핑이 계속해서 불난집에 기름을 붇는다면
재선을 위해서라도 도박을 할것임.
최악의 시나리오도 생각해 두십시오.
ps: 코스피가 네자리에만 머물거라고 생각들 하신 모양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