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극혐하는데 편견이랑 싸웠다 이런걸로 밀고가지마세요
맨날 추미애 아줌마 뽑아줘서 한표 행사하겠지만 솔직히 인생팔이하기에 뭘그리 편견이랑 싸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저정도 편견과 안싸운사람은 도대체 보배횽들중에서도 누가있음? 누구든 사랑하는사람과 결혼때 집안반대든 편견과 안싸워본 사람이 얼마나 되고 입사때 스카이출신이 즐비해서 소외감 느꼈다?? 그럼 입사도 못한 다른사람들은 얼마나 소외감을 느껴야함?
오세훈이야 일베충 옹호나 하는애들이라 말을 못알아처먹으니 어쩔수 없다지만 진짜 예전 최루탄맞아 피흘리면서 민주화 한분들 아니면 남들정도 살았으면서 스토리텔링 만드는거 솔직히 너무 별로임
그것도 사회적 편견 맞습니다.
돈 많은 사람이랑만 결혼하려는 요즘 결혼문화에 본이 되는 좋은 사례인데 왜요
난 저런 결혼이 더 많아져야 사회가 발전한다고 생각해요
난 괜찮은 사람으로 보임
코가 크면 고추도 크다는 편견.....
전 영원히 싸워야 할듯요.....하아.....
예전 새벽에 라디오디제이 하실때 팬이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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