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나들이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방역당국은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활동은 괜찮다고 전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2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야외에서는 공기의 흐름이 있고 2m 이상 자연스럽게 거리 두기를 할 수 있기에 공원 나들이 등 야외활동에 있어 큰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최소한의 야외할동까지 욕하는건 아니라봅니다
봄철 나들이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방역당국은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활동은 괜찮다고 전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2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야외에서는 공기의 흐름이 있고 2m 이상 자연스럽게 거리 두기를 할 수 있기에 공원 나들이 등 야외활동에 있어 큰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최소한의 야외할동까지 욕하는건 아니라봅니다
공기의흐름이라고 하니 약간의 바람불어야 하구요.
기사에는 공원나들이 정도의 한적한 곳을 말하죠.
사람들은 꽃놀이 가지말라고 했겠죠ㅋㅋ
바짝붙어서 출퇴근하는데도 마스크 잘쓰고해서 전파안되는데.
마스크쓰고 산책이 위험함?? 축제도 행사도 아닌데??
변태도 아니고 산책가서 다른사람 밀접할 일이 있음??
글이 이상해요
욕하는 인간이 있어서요.
크지는 않으나 위험은 존재 한다는 것이겠지요.
결국 기준을 알려 줄테니 개인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보입니다.
개인의 핻동이 곧 국격입니다.
알아서들 행동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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