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이미 의료붕괴되었죠.
그 붕괴되었다는 뉴욕보다 못한게 후진국입니다.
사회적시스템 의료 모든것이 부족한것이죠.
동남아시아 인도 남미등.
그들에게도 바이러스가 시작되었고요.
심각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쯤 존스홉킨스재단에서 시뮬레이션으로 나온 결과물이 있는데
재미있는 시나리오였습니다.
지금 그것이 현실이 되었구요.
찾아보시면 어렵지않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금융위기로 끝날것 같지 않군요.
연준에 맞서지마라.
이세계의 처음과 끝. 현대 자본주의의 처음과 끝.
그분들이 서둘러 마지막카드를 쓴것은
할 수 있는 한 시간을 벌어보자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시간과의 싸움이기때문이죠.
반대로 생각하자면 그토록 서둘러서 카드를 던졌어야 했느냐입니다.
시장이 왜곡되기 시작했습니다.
괴리율의 갭 또한 조금씩 벌어지고있죠.
왜곡과 괴리율이 정점에 달하고 몇가지 조건만 맞는다면 홉킨스재단의
1%사망률보다 조금더 비관적인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식량전쟁은 좀더 국가적이고 경계선적이며 나아가서는 개인적으로 발전됩니다.
역시 인간은 탐욕의 동물이기 때문이죠. 그것도 상당히 이기적인.
이동제한 이야기가 나오고있더군요.
여름이 오기전에.
아직은 실현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다음번 글이 마지막이 될것같습니다.
건강들 챙기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