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욕먹어야 하는게 아니라 남편이랑 그 여자 오빠들이 욕먹어야 겠구만.. 미친것들.. 자신이 키워준 부모인데.. 이혼을 불사 하더라도 모시자고 말을 해야지.. 두고봐라.. 두집다 결국엔 너희들이 키워놓은 자식들한테 버림받을테니.. 그 아부지,엄마의 그 아들,딸이다.. 똑같이 배워서 훗날 똑같이 할꺼다.. 기대하고 살아라..
저 글의 여자분의 진짜 문제점은 시어머니을 모시지 않은 것이나 친정어머니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보다...
자기 어머니 아프니까 남편과는 이혼하고 당장 자기 자식들 데리고 떠나려고 한것이죠...
남편분은 여자가 시어머니 안모신다고 해도 여자와 이혼할 생각은 안했는데...
결국 위 글의 여자분은 남편이 가족이 아닌 단순히 돈벌어오는 기계일 뿐이고 결국 더이상 그 기계를 이용해 먹을 가치가 없으니 그냥 갖다 버릴려고 한거 다름 없습니다.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했으면 끝까지 남편을 설득해서 자기 집과 가까운 데에
착한마누라가 최고지 저런 어디서 개같은 애들보기 무섭다 진짜
여자분 답답하네요...정신차리고 몸만 나가세요~
에라이 니 자식새끼 커서 똑같이 당해라~!
시부모 모시는 문제는 그냥 부모자식간 정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저 여자분의 오빠둘도 똑같잖아요..
서글프지만 비일비재한 현실입니다..
꼭 있더라구요,
재산이 첨부터 부인명의로 되어있다면 이런경우 어떻게 되는걸까요?
남편 그냥 새되고 혀깨물고 죽어야 하나요?
근데 자기 잘못을 아는게 우선 다행임....
남편은 근데 이제껏 칼갈고 있었나 바로 돌변한 모습이 무섭긴 하네;;
남편분 잘하고 계시네여... 저같아도 남편분처럼.. 저런거하고는 못살져
완젼 상또라일세~~ 시엄마는 남이고 지엄마는 가족? 한국사람맞니?
보본반시라는 말이 생각나는군!!
저는 울와이프한테 무조껀 깨갱입니다...
제 와이프가 가끔 늦잠자서 부모님 아침밥상 못차려드려도 암소리 않합니다..
그저 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고마울 따름이에요...
앞으로 결혼하실 분들 참고하시면요 첨부터 같이 살지 않으면 중간에 모시는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개념이 없다는 말밖엔...
당신만 빼고 당신들 식구들이 모두 불쌍하오~
한번 살아보슈 민주주의니, 남녀평등이니 뭐니 해가면서
이상하게 변한 세상이 어떤지를
원래 여성인권신장이란게 보호하고, 지켜주려고 만든건데,
점점 여자들을 착각하게 만들고,
오버하게 만들죠,
또 자식은 자식또는 배우자를 위해 아픈 부모를 모시지않는
지금의 고려장이네요. ㅜㅜ
하지만 시어머니 티? 안내는 울 어머니가 더 최고...
가족이라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소중한데.....저런인간들 자식은 커서 뭐배울까
싶네요....ㅉㅉㅉ
사업한다는 핑계로 가족끼리 멀리 여행도 못가보고.....
부모님 연로하시기전에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와야 하는데...ㅜㅜ
킁킁 ㅡooㅡ
갑자기 가슴이 찡해오네요~ 어~무~이~
솔까말 자기 여친은 안그렇다, 자기 아내는 안그렇다. 하시는 분 손 ?????
그렇다고 며느리들만 나쁜년도 아니죠...
시어머니들도 다 똑같습니다. 지 자식만 귀하죠...
며느리는 개무시죠...
여자의 적은 여자죠 맞죠??? 네???
할말없는 상황이죠...
암튼 울나라 남자들 모두 불쌍하네요
장모님 대,소변 다 받으시고.. 위 글보니까 기분이 좀 그러내요
자기 어머니 아프니까 남편과는 이혼하고 당장 자기 자식들 데리고 떠나려고 한것이죠...
남편분은 여자가 시어머니 안모신다고 해도 여자와 이혼할 생각은 안했는데...
결국 위 글의 여자분은 남편이 가족이 아닌 단순히 돈벌어오는 기계일 뿐이고 결국 더이상 그 기계를 이용해 먹을 가치가 없으니 그냥 갖다 버릴려고 한거 다름 없습니다.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했으면 끝까지 남편을 설득해서 자기 집과 가까운 데에
정말 인간 말종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