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김국진이 박해미씨 근황이야기하면서 봉태규에게
박해미씨가 "여성스럽다"고 말한거에
그말을 듣던 제3자인 임현주 아나운서가 빡쳐서 (본인에게 한말이 아님)
초면인데도 할말은 해야겠다며 하는말이..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
이런말들을 왜하냐고 발끈함.
더군다나 옷도 중성스럽게 입고 나와서 그말을 함
심지어 그말이 본인에게 한말도 아님
"너답다". "매력있다"로 말해달라고 함.
김구라외 모두들 똥은 피하겠다는 일념으로
똥씹은표정으로 마지못해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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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일수도 있음. 본인입장에는..
하지만 자기의 사고방식을 남에게 강요를 할 필요는없다고 봄
게다가 김국진과 박해미가 간만에 만나 서로 대화하며
김국진이 많이 여성스러워졌다며 한 둘만의 대화에
그말이 잘못됐다며 지적질하는 프로불편러 역할이라..
순간 김국진님이 굉장히 당황한 표정역력했네요
이건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다고 봅니다만
ps) 네일베 짤막한 이동영상 댓글엔 페미니스트들과 워마드가 이미 점령했음.
소추 소추 거리면서 난리임 ㅋㅋ
나 : "(존나게 생각하고...) 오늘 따라 너답다."
??? : "나 다운게 뭔데?"
어쩌라는거야.....
말씀하신 영상댓글은 전쟁터
http://m.tv.naver.com/v/13596769
노브라땐 아 재미들렸구나 싶다가
너답다땐 그래 그럴줄 알았다 싶네요.
괜히 엮였다가 뭔일 벌어질지 모름...
이뻐보일라고 여자처럼보일라고 한게 아닌가?
싸이코인가
배설이야??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
얘를 섭외한 제작진이 더 문제 다른 연예인들 그리 섭외가 안되나 참...
말하는 사람 자유도 생각해줘야...
이런 사람들 공통점이 자신은 소수자라고 생각하는 분이
꽤 되는듯...해서 안타깝네요.
왜~? 남자 여자 라는 표현 자체를 없애지??!!
찾아보니 보기에 여자의 성질을 가진데가 있다
라고나오네요
이걸 왜 불편해하는지~
난들너를 알겠느냐
음 하하하하하
너답다 발언후 자기는 직장에서 이쁘게 보이겠다고 살뺐다는거 듣고, 뭐지? 했었는데
입으로 배설을 하네
진짜 머릿속의 똥을 입으로 싸네 ㅡ ㅡ
또라이답다 ㅋㅋㅋㅋㅋ
우상 스타가 되어버렸네
겁나 축하해주고싶네 페미들의 우상 ㅋㅋㅋㅋㅋㅋ
참 너 다운년이네 ㅋㅋㅋ
초면에 실례인지라 말을 못했는데 하면서 말 다 쳐할거면 사족은 왜 붙히는거냐?
지할말은 하고싶고 예의 있어보이는척 하고싶은거야?
되도않는 지 생각을 정답인것처럼 말하는거만 해도 역겨운데
지들 좋은거에 성고정관념 타령하고
지들 힘든거에 여자니까~ 타령하고
머 장난하나?
여성이 대체로 꽃을 좋아하고 핑크를 좋아한다.
남자는 꽃보단 총싸움을 좋아하고 밖에 나가 놀기 좋아한다.
분명한 차이가 있다.
여자 어린아이도 처음 옷색상을 고르라 할때 대부분 여성스러운 옷을 고른다. 칼그림 그려지고 우락부락한 로보트그림 스켄된 옷을 고르는 일은 흔치 않다.
주위에서 그렇게 하고 다니니 어린에도 배워서 그렇다고 하지만 어느 정신학자가 한말이 스스로 성적구분이 안될때도 남녀 성향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들었었다.
그래서 주로 여성이 좋아하는 것을 치장하고 나와서 여성스럽다고 말한 것이다.
뭐가 문제냐?
그럼 사람스럽다라고 해라.
매력적이다라는 말도 듣는이에 따라 성추행으로 들을 수있다.
느끼한 눈으로(원래 느끼하게 생김) " 오 당신 매력적인데~~" 이러면 성추행했다고 고소할 패미들 많다고 본다.
그리고 쌕시하다는 말을 듣기 좋아 하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은 다 변태인가?
남/자/처/럼/ 입고 다녀요.
정장에 넥타이까지...
말은 그렇게 하면서 알없는 안경은 왜 쓰고 다니지?
원래부터 눈이 나쁘게 보이는게 자기 다운건가?
아니면 얼굴에 안경으로 선을 그어야지 자기 다운건가?
누구에게 잘보이려고 패션으로 안경을 쓴건가?
왜??? 자기 답지 못하게 꾸미는거지?
여자가 남자들의 전유물을 착용한다는 의식이 강해서 그런지 항상 어울리지도않는 패션을 고집하는지?
자기말대로 자기답게 입으면 되지 않나?
남자처럼 입고 싶은게 자기 다움인가?
그것또한 남자의 정체성을 가두어 버리는 개념 아닌가?
여자니까 치마 입으라고 강요는 안하겠지만, 남자들도 안하고있는 넥타이까지 달고 나오는 꼬라지는 오히려 거부감만 증폭.
꼴페미들 덕분에 없던 여혐까지 생기려고 하는중.
여성스럽다 이게 성평등에 부적절? 희안한 세상에 살고있네..
요즘 젊은남성들 불쌍해서 어떡해
복장부터 작정하고 나왔던데
그리고 도수도 없어보이는안경도 페미템임?
화장떡칠한거보니 그냥 잔다르크흉내내기같음
쌩얼에 저러고 나와씀 진짜 인정함
이게 상대에 따라 그리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하진 못하죠.
나는 나 자신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사람으로 인식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답다'라는 말은 나에 대한 판단을 끝낸 시점에서 나오는 말이죠.
그러다보니 '내가 뭐?'라는 말이 따라 나오는거죠.
한마디로,
너답다라는 말에 대한 상대의 반응은 '니가 뭔데 날 판단하고 지랄이니?'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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