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어버이날 이면서 엄마생신인데
8일은 엄마 본인이 바빠서 힘들거같다는말에
내일 포천에 온천을 갑니다.
동생경험상 온천가봣는데 너무 좋았다 그래서 가는김에 엄마가 좋아하는 꽃구경 한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먹는게 제일 문제인데
먹을만한데 없을까요?
동생은 고깃집 다 별로다. 군인들한테 바가지쒸우는 쓰레기들밖에 없다. 라고하니
포천을 잘아는것도아니고..
아시는분? 추천좀요
8일 어버이날 이면서 엄마생신인데
8일은 엄마 본인이 바빠서 힘들거같다는말에
내일 포천에 온천을 갑니다.
동생경험상 온천가봣는데 너무 좋았다 그래서 가는김에 엄마가 좋아하는 꽃구경 한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먹는게 제일 문제인데
먹을만한데 없을까요?
동생은 고깃집 다 별로다. 군인들한테 바가지쒸우는 쓰레기들밖에 없다. 라고하니
포천을 잘아는것도아니고..
아시는분? 추천좀요
근처에 통나무집이라고 있어요
그동네에선 나름 괜찬답니다
검색해 보면 수도권 최고의 중시기집이라는데 개인적으로는 탕수육은 조금 괜챦은것 같지만 최고는 아닌듯 합니다.
30분만 가시면 고모리라고 괜찮은곳 몇 있습니다.
식사는 그쪽알아보세요 그근처는 맛집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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