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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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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백마탄개불 20.06.10 09:45 답글 신고
    토닥토닥!
  • 레벨 대장 루시드에비뉴 20.06.10 09:45 답글 신고
    요즘에 핸드폰 때문에.. 문제가 많죠...

    대화도 해보시고.. 청소년 상담하는곳.. 심리상담하는곳 많아요.. 비용이 많이 들긴하죠...

    특히. 강남구 양천구..학원가 근처..학군많이 따지는곳에 이런상담소도 있고...

    저렇게.. 애매모호한.. 아무것도 하지않고 무기력..목표의식없다는게.. 문제긴하죠..

    전.. 조카들 데리고.. 같이.. 택배상하차도 데려가보고..몇번 그래봤느데..

    다행이.. 힘들고..그래서 뭔가 느꼈는지.. 공부를 좀 하더라는...
  • 레벨 대령 1 하이바다 20.06.10 09:46 답글 신고
    저는 딸이 그러고 있음. 똑같이 1학년 됬는되요. 그시기 애들은 무뇌라고 보시는게 맞는듯.

    전 놔두다가 쎄게 한 번씩 혼내고 달래주고 반복.

    다행이 요즘 아이큐가 조금씩 올라가는 듯..

    나뿐짓만 안 하게 관심갖고 지켜보는 수 밖에
  • 레벨 소령 1 쪼꼬파이 20.06.10 09:46 답글 신고
    사회가 얼마나 혹독한지 사회를 경험하게 해주시죠.
    10시까지만 휴대폰 쓰게 하고 그 이후 쓰고 싶으면 용돈 삭감
  • 레벨 원수 눈팅만15년 20.06.10 09:47 답글 신고
    우선 시간제한 앱을 깔아 주심이
  • 레벨 원사 3 평범한파코즌 20.06.10 09:47 답글 신고
    하........ 뭐라 할말이 없군요....
    핸드폰 외에 통제할 수단이 없는걸까요??
    사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좀 더 강하게 해야하긴 하지만 자식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게 부모님장에서 참 힘들죠..
    조언 해드릴만한건 없고.. 그저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레벨 소위 3 Infinitinm 20.06.10 09:48 답글 신고
    현직학원강사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학원 보내지 마시고 그돈으로 적금들어주시죠 공부 의미없습니다 어른되서 집하나만있어도 되죠
  • 레벨 병장 강만중 20.06.10 09:53 답글 신고
    그게 답이 있으면 이세상 부모들 근심이 없을듯 ㅠㅜ 동지! 잘 이겨냅시다
    전 공부하는 아빠 모습 보일려고 공부하다가 공인중개사 전기기사 땄어요 그래도 안됩니다 ㅠㅜ
  • 레벨 대령 1 하이바다 20.06.10 09:55 답글 신고
    ㅎㅎ 훌륭하시네요.
  • 레벨 중령 2 법규준수 20.06.10 09:55 답글 신고
    폰..
    해결이 쉽지않겠네요
    강압적으로는 안되고
    방학때 아들과 단 둘이서
    1박2일이라도 폰없는 여행을 다녀오심이 어떨까요
    서로를 이해하려는 시간을 갖는거죠
  • 레벨 병장 민족주의보수 20.06.10 09:56 답글 신고
    공부를 강요하지 마세요. 살아가는 방법중 하나이지 전부는 아닙니다.공부 안해도 되니 싸가지 없이 살지는 말라고 하세요.인성과 예절말 가르키세요. 밤 늦도록 겜을 하든 폰은 하든 일단 하고싶은데로 하게 하되 부모한테 대드는 것에 대해서는 감정을 조졸하시면서 조곤조곤 예절에 대해서만 말하고 지적하세요.
  • 레벨 원사 1 간다간다병간다 20.06.10 09:59 답글 신고
    아이는 한순간에 바뀌지않음 반대로 말하면 아이가 그렇게 되기까지 아빠로서 대화가 자주있었는지 의문 가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길 원함 병원가라면 우리애가 어디아프냐 방방 뛸 부모님이시면 옆에서 얘기해봤자 답 없음
  • 레벨 대위 3 떡은먹는게아니다 20.06.10 10:09 답글 신고
    아 많은 댓글들에 감사합니다.
    애 키울때 사춘기 말들었을때 애들은 다 그렇지 뭐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요즘 직접 당해보니 아~~이래서 가정폭력이 시작되고 애들이 갑자기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가정불화가 생기겠구나 하고 섬뜩한 생각마저 듭니다.
    정말 자식문제라 이렇게 힘이 들진 예상을 못했네요.
    저도 공부하는것은 할놈들은 하는것이라 평소에 공부 문제로는 잔 소리 한적은 없지만 단 생활 패턴은 어느정도 규칙적으로 하라고 강조 하는 편인데 요즘 이렇다보니 저도 그렇고 애들도 많이 자제력을 잃어가는것 같아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여기 계시는 고3 부모님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답답할 따름이고 조만간 아들하고 참치집가서 이야기좀 해야겠네요...

    솔직히 어제 여행가방꺼내고 지 옷장에서 옷 뒤집어 놓으면서 아들이랑 실랑이 좀 하는데
    이젠 완력으로도 좀 밀리는 기분이 들어 더 안타까운 기분이 들었습니다....나도 이젠 늙었구나....
  • 레벨 병장 월드컵 20.06.10 10:10 답글 신고
    저는 콘센트 타이머장착해서 시간되면 와이파이공유기 꺼지게 해놨네요
  • 레벨 소령 1 손끝에서불꽃을쏴라 20.06.10 10:16 답글 신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우리 어른 입장에서 백날 생각해봤자 답은 안나와요.
    학생이 좋아할 만한 음식 같은거 시키거나 게임같은걸 하며너 조금씩 대화해보는게 좋을 듯 싶어요
  • 레벨 중장 오부두 20.06.10 10:31 답글 신고
    저같으면

    건강하고 착하게만 자라다오

    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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