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출신 스티븐이 한국의 치안을 극찬했다.
스티븐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가장 놀랐던 점으로 치안을 꼽으며 “친구가 카페에서 노트북을 테이블에 둔 채 화장실에 가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 ‘내 건데 누가 가져가’라고 하더라”며 “암스테르담에서 그러면 다 가져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리스 안드레아스는 “이탈리아에서는 다 훔쳐간다”고 말했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소매치기는 예의도 있다. 훔쳐가게 해줘서 고맙다고 쪽지를 써놓고 간다”며 웃었다. 저스틴은 “남아공은 휴대폰이 주머니 안에 있어도 위험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교적 이상국가를 이루고자 조상들이 수백년 동안 인과 의를 부르짖어서 생긴 좋은 결과.
나쁜 결과는 이미 망국으로 많이 정신차리고 걸러졌으니 앞으로는 좋은 점만 살려나가면 될 듯.
캐나다 같으면 밤새 싸악~ 사라진다고 . .
아침에 차가 분해되서 사라집니다.
그래서 러시아는 다들
차고 안에 차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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