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던게
변호사면 일도 자유롭고, 언제든지 시간낼수 있다는점과
돈도 고정급여가 아니라서 많이 벌면 많이 벌고, 조직생활안해서
마음에도 없는 회식도 안할수 있는데
뭣하러 검사를 할까요?
검사도 연봉이 쎄지만, 고정 월급에다가 일에 치여살고
가끔 하기 싫은 회식도 참석야 하는데 말이죠
이유가 있을까요?
병원도 마찬가지네요. 대형병원 의사보단 따로 동네병원 개업해서 원장님 소리
듣는게 더 낫지 않나요?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변호사면 일도 자유롭고, 언제든지 시간낼수 있다는점과
돈도 고정급여가 아니라서 많이 벌면 많이 벌고, 조직생활안해서
마음에도 없는 회식도 안할수 있는데
뭣하러 검사를 할까요?
검사도 연봉이 쎄지만, 고정 월급에다가 일에 치여살고
가끔 하기 싫은 회식도 참석야 하는데 말이죠
이유가 있을까요?
병원도 마찬가지네요. 대형병원 의사보단 따로 동네병원 개업해서 원장님 소리
듣는게 더 낫지 않나요?
뒤에서 받쳐줄 누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으면 검사나 판사로 가서 10년정도 하다 변호사 차리면
더 큰돈을 법니다
승률도 높고
그리고 검사나 판사 하려면 성적이 높아야해요 하고싶다고 판사 검사 하는거 아니에요
검사출신 이라는 타이틀 갖고 해야 그나마 나음.
당선되면 한자리 하는데요
평검사로 지내다 세월가면 누가 알아줍니까?
정치하다 안풀려서 변호사해도 인지도는 상승해서
돈벌이는 되니깐요
판사하다 로펌가면.
판사하던동안 못벌던거
X10 이상을 몇년안에 땡김.
연줄이 생기죠...
명함 에 검사 판사 출신 변호사 하고 ..
그냥 변호사 하고 ..
저 같으면 검사출신 변호사 에게 사건 맡기겠네요
변호사를 잡아넣을수는
있는데 변호사가
검사를 잡을수는
없어요
성적순이잔아요
예로 재벌애새끼들 송사로 변호사 애새끼들에 들어가는 비용이 크게는 수천억이야 ㅇㅋ? 이런건 특수부 검사출신 이나 부장급이상 판검사출신 애새끼들이 주로해 이재용이재판에 헌재소상애새끼들이 변호해주잔아...정계 진출이 목적인 애들도있고...ㅇㅋ?
달리 검사를 영감님이라고 부르는거 아닙니다.
나 검사다
어떤게 더 권력있어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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