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은 무슨 검사들 물타기 시전 이지.
검언유착으로 저 한동훈과 기자 이야기가 터진지가 언젠데.
그 시간이면 비행기타고 세계일주 다녀올 시간이였는데
지금에 와서 핸드폰이네 유심이네 이따위로 떠들고 있다고?
조사를 안하자니 여론이 너무 않좋고
하자니 같은 검사 조사해서 검사 철밥그릇 깨지게 생겼으니
지들끼리 내분일어난 것처럼 옥작옥작해서
뜬금 검언유착에서 검사내전이라는 별 거지같은 이슈로 넘어가게 하려고.
여당쪽은 전격적 압수수색을 참 빠르게도 하면서
야당쪽은 압수수색도 안하네?
그러다 이번에 어쩔수 없이 밍그적밍그적 압수수색한다고 설레발 치다가
몸싸움 조금했다고 지들 나와바리인 법으로 고소를 하네마네 하고 자빠졋네.
몸싸움이 중요해? 증거를 확보했냐 안했냐가 중한거지..눈돌리기 오지네.
내가 장담을 하는데 저 두명 한놈도 처벌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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