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쪽바리색긔들 싫어서 그 좋아하던 맥주도 바꾸고
친인척이 일본에 거주중인데도 한번을 안가봤네요..
사실 일본 불매전에는 엄청 가고싶었는데
쓰나미 한번오고 방사능 오염된 후로 꺼리게돼서
가깝고도 먼나라가 됐어요
사설이 길었네요 와이프 회사가 코로나로 인해 폐업했어요
유학원이었는데 입국자체가 막혀서 어쩔수없이 강제퇴사되구
집에서 한달을 지내면서 우울증 비슷하게 왔나봐요
동물의 숲이란 영상을 보면서 계속 하고싶다기에
일본꺼인데도 불구하고 해보라고 했더니 신나게 하고있네요
ㅜㅜ
비록 끝까지 불매는 못했지만 동숲까지만 넘어가려고 합니다ㅜ
자꾸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스위치' 한다고 자꾸 자랑한다 해서;;;;
땅팔고 나라팔고하는거죠
글 착하게쓴다고 달라지는건 없어요
이런걸 왜 여기다 적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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