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글 쓰신 목록부터 보면..
가입 일주일만에 글 30개.. 뭐 그정도야 열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그런데 12번 글과 25번 글 두 개 글에 572가 언급됩니다.
그래서 눌러봤습니다.
우선 12번 572
572를 욕하고 말고를 떠나서 572를 좀 아는 것처럼 글을 씁니다.
그러고 나서 25번글
여기선 또 뜬금없이 572를 깜.. 또한 572를 모르는 사람처럼 표현함..
에어컨 글도 뭔가 좀 너무 극단적인 스토리이고..
특히나 점심시간에 자켓을 사러간다고 했는데, 대부분 가디건을 사지 않나요..? 이건 뭐 그럴수 있다치고 패스..
이 분 글 쓰신거 몇개보면 보배를 좀 많이 아는 분같은데..
활동 그만뒀다가 다시 시작하거나, 서브 아이디일 확률이 좀 높아보이네요..
관심을 많이 좋아하실 거 같기도 하구요..
보배에 다른 형님들도 그냥 저 분들에 적당히 동조해주시길.. 뭐 물론 제가 틀렸을 수도 있겠죠..
이거 정신병이라고 하던데...
ㅉㅉ
현실은 방구석 키보드워리어일수도 있음...
마지막 문장은 뭔가요..?ㅋㅋㅋ
뭐... 아님 말고... 식인가요..?
백수라 할일이 드럽게..아.. 아닙니다..
사실 여부야.. 자기가 더 잘 아겠지만.. 100퍼 팩트를 썻다고 생각은 안해요
이거 정신병이라고 하던데...
ㅉㅉ
현실은 방구석 키보드워리어일수도 있음...
누가봐도 스토리 엉성하고 비현실적인 얘기인데..
공통의적 대기업,개독,폐미,일제와 관련된 모든것에 관한 나쁜스토리는 주작의 여부없이 서로 추천 ㅋㅋ
다신 유게엔 얼씬도 안할려고요.
보배를 끊어야 되는데 습관적으로 하루에도 수십번 들어오니 끊긴힘드네요 ㅎ
정말 말도 안된다는걸
다들 느끼고있었을껄요
굳이 저격을 안해서 그렇지...
여기는 여혐 글만 올리면 추천이라 ㅋㅋ
여자 많이 못 만나본 오덕들 바글바글
본인들이 좌표찍고 유머게시판 글 신고먹여 삭제시킨다음에,
왜 글 지웠냐 여론몰이 해가는 사람임 ㅋㅋㅋㅋ
먹이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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