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명문 이라는게 무엇인가를 정의 해야 할꺼같다.
어떻게 자기 자식들 학점 높에 주고 그런 집단이 있어도 아무 문제 없는게 명문대인가?
서울대생도 그렇다.
이번 학생들 사태라고 하는 내용을 보라.
흔히들 선택적 지랄 이라고 하지 않는가?
의사들도 보라.
저들이 예전에 의사 선생이라는 말이 합당 하기라도 한가?
그냥 직장이 병원인 의사들이지.
이런말 하면 몇몇이 그렇다고 하는데. 우리가 생각 하는 명문이 무엇인가?
그럴때 반대해서 정도로 가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저들은 그냥 점수 높은 대학에 간 사람들일 뿐이다.
그냥 사회의 여러가지 재능중에 시험 잘치는 잘치고 잘외우는 기술을 가진 사람일 뿐이다.
그래서 높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많은 사람들일 뿐이지 명문은 절대 아니다.
앞으로 명문을 붙일 때는 그에 합당한 경우에만 지칭했음 좋겠다.
우리가 기래기라고 하는 거처럼 국민의똥이라고 하는 거처럼.
그냥 시험 잘치는 재능을 가진 학교의 학생이라고 하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