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오입 한번에 황제자리 놓치고 왕조수립 놓치고 죽은 이야기.
명에 대한 반란군 지도자 이자성과 이자성군은 북경을 점령하고 명을 멸망시킨다.
오삼계와 오삼계군은 산해관을 지키고 있었다. 오삼계는 자신의 첩인 진원원의 행방이 궁금했다.
진원원은 북경에 있다가 북경함락떄 이자성의 부하 유종민에게 납치되어 따먹힌다.
오삼계는 그것을 듣고 대로하여 이자성군에 투항할 계획을 바꾸어 청군에 투항을 한다.
청군과 오삼계군은 이자성군을 공격하여 패퇴시킨다.
이자성군은 북경에서 서안으로 상주로 호북으로 통성으로 쫓기다가 박살이 나고 이자성은
구궁산에서 명조에 충성하는 현지무장세력에게 살해된다.
유종민이 진원원을 납치해서 따먹지않았다면 이자성은 오삼계와 오삼계군의 투항을 받아
황제자리에 오르고 왕조를 수립할 수 있었다. 이자성은 살해당하고 역적으로 낙인이 찍힌다.
여자와 오입한번에 중국역사가 바뀐 이야기이다.
이게 웬 두서없는 개소리야??
조선족은..캬악..
~~~~~퉤
이게 웬 두서없는 개소리야??
이자성이 살아있는 설정으로..
일본은 싫지만 AV보느거랑
짱깨도 싫지만 김용 소설보는건 용서가능 하려나요? ㅎ
조선족은..캬악..
~~~~~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