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마음이 아프고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도..뛰어서 갈수있는곳에 계시니 몇일있다 뛰어서 가보려고
요..
이런건 생전 해본적없는데..같이 계셨던 아버지 마음은 어떠실까
요?
이렇게 건강히 101세까지 계신것도 감사한데..
이상..넋두리였습니다
그냥..마음이 아프고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도..뛰어서 갈수있는곳에 계시니 몇일있다 뛰어서 가보려고
요..
이런건 생전 해본적없는데..같이 계셨던 아버지 마음은 어떠실까
요?
이렇게 건강히 101세까지 계신것도 감사한데..
이상..넋두리였습니다
할말은 많은데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오해할까 그냥 위로만합니다..
바쁘다 못차아간 맘 알아요
하지만 한번이라도 더자주 찾아뵈세요
할머니 요양원에서 돌아가신지 7년지났네요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옵니다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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