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하도 유투브 찍고 싶다고 성화여서
허접한 편집실력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첫아이가 댓글도 안달리고하니 실망하는 모습보니ㅜㅜ
짧게나마 댓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유투브로 돈벌려고 하는 마음은 없고요.
그냥 아이들 기억에 추억한장 남겨주고 싶은 아빠마음입니다.
물론 믿거유~~~ 이지만~~
좋아요O 댓글O 구독X 다음편이 있을지 없을지도 몰라서 ㅋㅋ
선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EByHCXb3T_4
딸들은 보배 안합니다.ㅋ
그런데 여기 추천이 아닌데 ㅎㅎ
그런데 크면서 점점 저를 닮아가네요
그렇게 느낄지 ㅜㅜ
태세전환 감사하니다.
아들이 이젠 간절하네요
하필 앞니네유..ㅠ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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