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적 이슈를 들고 와서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걸
지속적이면서 반복적으로 글이나 댓글을 쓰는 걸 보면서 참 이해가 안가시죠?
그들이 논리적으로 공감을 얻으려고 그럴까요?
관심을 받기 위해서 그럴까요?
그냥 이상한 사람이라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제가 볼 때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심리전의 일환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여론을 분산시키고, 갈등을 조장하고
선량한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해서 점점 보배를 떠나게 하려는게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야짤 하나에 기분 좋아하고 불의를 보면 하나로 뭉쳐 정의를 바로 세우는 보배 형들을 짜증나게 하니 말입니다.
유게는 사랑입니다.
이름이나 알려주세요
눌러앉았어요~~~~
이젠 하루 중 보배란 클리앙 보는게 중요한
일과 중 하나가 되었네요~~
저도~~추천만 하는 숨은 손가락 ..
얘네들은 인민재판과 사적제재가 진짜 정의롭다고 착각하는 건가..
정치혐오 유발하고 기존유저들 떠나가고
개판됨
자아성찰중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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