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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게시판에 올라온글...[188]조회 86,138 | 추천 1,322 | 2021.01.03 (일) 16:40

글쓴이 집콕쟁이
가입일2020.04.09
활동지수마력 10,021
작성글게시글 12 | 댓글 729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니 자식이 내장파열 되서 죽었는데 저런말 지껄일수

있을까요?

같은 장씨인거 보니 가족아님 친척? 입니꽈?

감싸줄걸 감싸야지

살인을 감싸다니..뇌에 주름이 없습니까?!!!!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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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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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벌꿀 21.01.03 16:41 답글 신고

저런 인간이 더 무섭다

답글 6

추천 314

반대 1
차바꾸고십어요 21.01.03 16:41 답글 신고

결혼못한 애없는 페미년이 확실함

답글 4

추천 260

반대 4
뽀로로파크 21.01.03 20:32 답글 신고

암만. 아기 떼쓰고 울면 짜증나지
화가 나서 소리지를 수도 있지.
그런데 딱 거기까지야.
밥 안먹는다고 따귀를 때리거나
발로 밟지 않지.
보통의 부모는 밤에 아기가 자는 모습 보면 낮에 소리지른게 미안해서 무한 반성의 시간을 갖아.
진짜 애나 제대로 키워보고 저딴 소리해라. 너도 학대하냐?

답글 6

추천 176

반대 1

프리스타일찬 21.01.04 09:07 답글 신고

저런부류들 보면...

대체적으로 잠재적 살인자들이던데...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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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앙 21.01.04 09:08 답글 신고

살인범 하나 더 나오겠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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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곧휴무당 21.01.04 09:11 답글 신고

99.999퍼센트 확률로 가족

추천 7

반대 0
혐짤 21.01.04 09:11 답글 신고

저따위 글 올리면 사람들이 선동되서 음~~ 이말이 맞네!! 이럴줄 알고 똥싸지르고 있나 ㅋㅋㅋㅋ 지능수준

추천 7

반대 0
근파 21.01.04 09:19 답글 신고

양부인가?

추천 4

반대 0
자연주의bassist 21.01.04 09:23 답글 신고

면상까고 1인시위할 자신도 없으면서 저런 글 올리는 이유가 뭘까?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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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그남자 21.01.04 09:39 답글 신고

정신병자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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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9호 21.01.04 09:46 답글 신고

인간은 아닐듯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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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지만진실이아닌 21.01.04 09:50 답글 신고

참 인성교육으로는 부족한 사람이구나~
교화교육으로 가자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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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1920 21.01.04 09:53 답글 신고

아침부터 욕나오네요 저딴글을 쓸수있는건 당사자,가족 혹은 그와 관련된 인간아닌 짐승이겠네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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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트징 21.01.04 09:55 답글 신고

아이가 없거나 자기자식이 아니라서 무식한 소리 하는거로 보여집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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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탈출지능순 21.01.04 10:03 답글 신고

아니 부모가 자식한테 너무 힘들어서 화날 순 있지 근데 어느 부모가 화난다고 애 뼈를 부러트리고 죽이냐?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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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별이i 21.01.04 10:03 답글 신고

무슨 지가 뭐라도 되는냥 판결까지 내려버리네 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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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k3 21.01.04 10:04 답글 신고

이거(?) 아이들이 심히 걱정된다~~

얼른 조취바랍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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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뛰어난청년 21.01.04 10:20 답글 신고

와 진짜 저런글이!!!! 누구인가요 글쓴사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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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공팔 21.01.04 10:33 답글 신고

와.... 세상에.. 저 벌레만도 못한 새끼... 예비 아동살인마다 저건....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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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륵짭짭짭 21.01.04 10:34 답글 신고

저정도 생각이면
정말 싸이코페스 검사 해 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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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vzyc 21.01.04 10:43 답글 신고

양모 친척들 어서오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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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부남회장 21.01.04 10:43 답글 신고

저거 아이피 따서 확인한번 해봐야 되는거 아닐까요?

본인도 학대 양부모 처럼 밥 안먹으면 때리고 장난이라고 하면서 던지고 밟고 그렇게 하니 찔려서 게시판에 글쓴것 처럼 보이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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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타R 21.01.04 10:44 답글 신고

커밍아웃인가?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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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MAN 21.01.04 10:49 답글 신고

예비살이자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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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우 21.01.04 10:49 답글 신고

ㅋㅋㅋ 어서오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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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남자 21.01.04 11:02 답글 신고

아마 남편쪽 사람인거 같은데
아무리 짜증난다고 때려야 되나?
한심 스럽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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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돌이 21.01.04 11:08 답글 신고

대가리 속에 주름하나도 없는 넘이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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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큼 21.01.04 11:11 답글 신고

가해자 엄마가 어린이집원장이라던데 리얼 ㅎㄷㄷ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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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신장군S5 21.01.04 11:13 답글 신고

아침부터 빡치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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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구 21.01.04 11:24 답글 신고

이새끼도 부모면 이새끼 자식도 피해받고있는거 아닙니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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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잡으러왔다 21.01.04 11:32 답글 신고

ㅋㅋㅋㅋ양모 엄마여?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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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눌프 21.01.04 11:33 답글 신고

집안이네 집안이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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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21.01.04 11:42 답글 신고

밥 먹는 상황 다 떠나서..

내장파열. 골절 등은 어케 설명이 될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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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21.01.04 11:46 답글 신고

국민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kurVeN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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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뚱뒤뚱 21.01.04 11:59 답글 신고

가족일 거 같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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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묘영 21.01.04 12:16 답글 신고

가족 확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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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나다 21.01.04 12:18 답글 신고

성인군자가 되라고는 강요안하지만 스스로 사람이길 포기하면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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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반 21.01.04 12:22 답글 신고

지랄하지마 내 애가 얼굴에 약간의 멍 자국이나 흉터가 있어도 난리난다.
사진 봐라 어디서 많아본 장면 아니냐
정치범 수용소에서 고문 받는 사람 몰골이지 애기 얼굴이냐 뭐 애가 놀다 죽울수도 있다고 사람이 그렇게 죽냐
유치원 에서 3번이나 신고 하고 사진 찍고
이미 예고된 건데 아무일 일어나지 않으니
미친년이 겁 상실하고 죽인거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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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반 21.01.04 12:24 답글 신고

애기가 얼마나 무서워 했을지 참...
저 개같은 년은 징역 30년 받고 환갑되서 나와야 반성할 거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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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 21.01.04 12:25 답글 신고

갓난아기.....
부끄럽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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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0101 21.01.04 12:26 답글 신고

미국처렁 380년 교도소에서 썩어야하는데..
에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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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썸 21.01.04 12:27 답글 신고

어느 부모가 떼쓴다고 갓난애기를 싸다구 날리고 발로 밟고 뼈를 부러뜨리고
장기가 파손될정도로 폭행을 한다니?
그걸 남편이 모를수도 있다고?
같이했겠지 둘중 하나만 이라도 제정신이었으면 저런사단 않벌어지지
둘다 똑같은 공범이고 둘다
미국가서 재판 받았으면 좋겠네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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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21.01.04 12:32 답글 신고

저런글쓰는사람 직접찾아가서 보는앞에서 똑같이 해주면 경찰부르고 피해자인척 개소리 짖는 인간들이 너무많음.
똑같은일 당했을때 경찰신고하지않는다면 인정해주겠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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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꾸리 21.01.04 12:32 답글 신고

첫 문장부터가 배고프면 쳐울고? 쳐울고라니..
그런 표현을 하는 당신의 뇌가 문제가 좀 있어뵙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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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짜 21.01.04 12:32 답글 신고

저 글 보니 더 화가 나네요!!!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저런 생각을 하는건지...또라이 중에 상 또라이네요!!!
정신차려라 인간아!!!
저런 생각을 가지고있는 인간들이 있으니 이런 말도 안되는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는구나 싶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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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영향력보배 21.01.04 12:34 답글 신고

뇌에 코로나걸렸나...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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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그라 21.01.04 12:39 답글 신고

저거 악마년놈 측근이거나 이름빌려

쓴놈이네 뭐가 무서워날뛰냐

니말대로 어디떼쓰고 부딪혔다면 당연히

무죄나올텐데..오버하지말고쳐지빠져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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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치다 21.01.04 12:55 답글 신고

저거 나름의 방법으로 정성스럽게 풀발기 상태로 똥을 싸놨네 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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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탕불패 21.01.04 12:56 답글 신고

얼마 받고 이런글 쓰냐?
따블 주면 되냐??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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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리 21.01.04 13:10 답글 신고

본인이 저렇게 키우고 있는중 일지도.
아이피 추적해서 아동학대 확인해봐야할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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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racer 21.01.04 13:11 답글 신고

학대 부모와 똑같은 뇌구조인가 보네요.
화나면 애한번 밟아볼수도 있지 뼈한번 부러트릴수도 있지 죽여볼수도 있지 이런건가? 미쳤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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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척살단 21.01.04 13:12 답글 신고

범인가족이네 글 싸질른사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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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댁 21.01.04 13:16 답글 신고

어떻게 자랐길래 저런 생각을 할수 있을까요
끔찍하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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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거아냐 21.01.04 13:26 답글 신고

가족인것같은데..탄원서나 쓰고 찌그러져있지~~ 뭐라고 뻔뻔스럽게 씨부리고 지랄일까~~범죄자 가족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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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랑 21.01.04 13:26 답글 신고

가족이네. 이런 가... 족 같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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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 21.01.04 13:26 답글 신고

이딴글은 누가 쓴걸까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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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그만도망가렴 21.01.04 13:35 답글 신고

먹이주지맙시다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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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아빠 21.01.04 13:43 답글 신고

사람이 사람으로써 어찌 이런 말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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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211 21.01.04 13:43 답글 신고

이거 아이디 추적해서 글쓴놈 집에 애기있는지 확인해봐야된다... 또 다른 학대피해를 막아야 된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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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 21.01.04 13:43 답글 신고

간나새끼냐..? 간나 간나 거리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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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샌다 21.01.04 13:50 답글 신고

똑같은 새끼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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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Y 21.01.04 14:06 답글 신고

친척이나 지인이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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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d 21.01.04 14:06 답글 신고

간나새끼가 간난아기같은소리하네.. 갓난아기다..니미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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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커아들무케 21.01.04 14:20 답글 신고

정인이도 정인이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어디선가
학대 당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아이들도 존재하겠네요
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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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뚜샥 21.01.04 14:38 답글 신고

요즘은 짐승도 한글을 쓸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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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코 21.01.04 14:46 답글 신고

요즘 알바비가 저렇게 해야 나온다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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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44 21.01.04 14:50 답글 신고

이 쉐리도 까 봐야겠네. 최소 친척 아님 지 자식 학대하는 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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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za 21.01.04 14:53 답글 신고

뭐지? 이 글을 쓴 애도 뭔가 떼를 쓰는거 같은데.... 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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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너 21.01.04 14:57 답글 신고

아무리 입양아라도 아무리 남의 아이라도 아무리 애가 미워도 췌장이 끊어질 정도로 패는 부모(혹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정말로 보신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사건을 보고 문제가 없다거나 선동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피의자를 감싸주고 있다고 보거나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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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85 21.01.04 15:06 답글 신고

갓난애기가 글을배웠나 말하는걸 배웠나
당연히 소통이 배고프면 우는게 정상인데
니는 태어날때부터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믄스 어이 집사 분유가 짜다
요리했는갑네 대단한자식
우리 지구인은 태어날때 못배워서 그래
에레기 더러운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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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된영혼 21.01.04 15:17 답글 신고

본글 니 애새끼도 사랑으로 키워서 꼭 내장파열로 뒈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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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미니 21.01.04 15:20 답글 신고

남편은 왜 구속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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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차주 21.01.04 15:23 답글 신고

물론 애 키우면서 화도내고 짜증이나기도하지요..
그렇다고 애들 저지경으로???
댓글쓰다보니.. 이리도 당연한 이야기를 내가 왜 이걸 적고있지??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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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펄7 21.01.04 15:24 답글 신고

16개월 애기 백명.아니 천명을 다 살펴봐라.저 나쁜 양모 처럼 키우나?어디서 개소리야..진짜 열받네.애들은 다 그래.그래서 부모가 있는거야.응애~~소리에 우유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어디 아픈지 살펴보고 목만 가누어도 신기하고 뒤집기만해도 곧 걸을것같고..첫걸음마 할때 세발 자전거랑 씽씽카 사놓고 다키운것 같은 마음을..저글쓴 사람 잠재적 아동 학대할 사람이다.자식을 낳았으면 학대해서 키웠을 사람이다..정말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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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21.01.04 15:34 답글 신고

애 죽일년 또 하나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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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체인져 21.01.04 15:37 답글 신고

650원 치고는 장문이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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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라꾸침대 21.01.04 15:42 답글 신고

멍청한데 쉴드는 치고 싶고 해서 글쓰는데 니가봐도 말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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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기헌터 21.01.04 15:45 답글 신고

아 정말 악마는 존재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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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테일80 21.01.04 15:48 답글 신고

가족인가 본데~~ 개지랄 떨고 앉아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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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부리구마 21.01.04 15:50 답글 신고

와 저게 할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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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씸 21.01.04 15:56 답글 신고

형한번 만나서 이야기 해 볼래? 대화만 하께..함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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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삶의목적 21.01.04 16:35 답글 신고

어디서 개가 짖어~~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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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된장 21.01.04 16:39 답글 신고

애는 키워 받냐? 한 셋은 키우고 말해라. 참고로 난 애가 셋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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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엔오랄메디 21.01.04 16:49 답글 신고

저새끼 잡아라. 똑같은 범죄일으킬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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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한량 21.01.04 16:50 답글 신고

저말이 다 타당하다 해도.... 그럼 세상에 멍투성이에 내장파열로 죽은 아기가 흔해야 정상아니냐?
왜 과정이 같은데 결과는 다르냐?
왜 세상에 수없이 많은 죽음중에 유독 이것만 이슈가 되고 지탄이되냐?
왜 사람들이 광분하냐? 주변에 아기가 없어서? 아기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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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글이 21.01.04 17:17 답글 신고

애 비 가 나 타 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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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롯불 21.01.04 18:22 답글 신고

악마의 탈을 쓴 먹사의 자식

개독은 예수의 탈을 쓴 악마를 숭배하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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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굴몽굴 21.01.05 00:53 답글 신고

저런글쓴애 추적해서 애 있나좀 살펴보자ㅡㅡ말하는꼬라지봐 소름끼친ㄷㅏ.애가혼자실수로 장파열이될정도로 부딫혔겠니?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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