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중국의 역사를 홍보하는 책자에 한국을 중국의 식민지로 알리고 있으며
되찾아야할 자국의 영토로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2018년 최신판에 이는 변하지 않았다.
중국에게는 한국이라는 국가는 고대부터 자국의 영토였다.
한국 문화부터 국가 차원에서 점령하려고 들었으며
그 첫 대상은 "아리랑"이었다
중국은 2011년부터 아리랑을 빼앗기 위해 움직였고
이런 중국의 움직임에 대항하여 2012년 한국은 전국의 아리랑을 수집하여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였다.
중국은 그 후에 꾸준히 한국 문화 흡수를 시도하였으며
해외로는 한국 점령의 정당성을 갖추기 위해
고대부터 중국의 식민지로 한국을 홍보하고 있다.
미친소리들 하네 저런다고 식민지 지배 당한 역사가 없어지냐 우리가 있는데 어디서 거짓말이야 이떼놈들아 -_-
누구지??
알까면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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