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미투로 남자 인생 나락보내고 힘들게 일군거 합의금 뜯은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국여성의 글
그걸 자랑스럽게 방관하는 여성가족부.
이런거 스샷찍어서 경찰에 신고해봐야 눈하나 깜짝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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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 미투의 현실.jpg[13]조회 42,751 | 추천 274 | 2021.02.02 (화)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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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추천하면로또1등당첨 - 가입일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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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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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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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정부와 여가부 분리해서 이야기 하던대
대체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음
여가부 처음만든것도 그쪽이고
해체하려는거 막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한것도
현대통령님이신대...
그래놓고는 정부까면 일베라느니..벌레는밟아죽여야한다느니
저능아들 너~무많다
반대로 생각해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윤석열 하고 비슷한 상황이에요
권력을 쥐어주니까 본색이 드러나는거죠.
패미는 그동안 남녀평등 성평등 하면서 여자가 억울하게 당해왔으니
성평등을 해야한다고 주장을 해왔지만, 역불균형을 통한 평등을 추구하진
않아 보였어요. 극소수의 과격파들만의 주장이었죠.
이 조차도 명박근혜 때 입니다.
그런데, 어? 패미대통령을 추구한다고? 얏호 우리 세상이다!!
한남들 다 잡아 쳐 넣어, 반박도 못 하게 해, 여자가 유리하게
바꾸고 법도 절차도 여성용으로 별도 신설하고! 세상은 여자가 지배한다 ㅋㅋㅋ
이게 지금 여성계잖아요.
패미와 여성계가 지금 하는 행동이 검찰이나 법조계랑 같죠?
패미가 이정도로 썩은 애들인지...이렇게 안 끄집어 냈으면,
지금의 이 상황은 우리 자식, 후대가 겪어야 할 일이 될뻔했어요.
님도 상상해 봐요.
님 자식이 커서 자연스럽게 여친을 사귀고 했는데 어느날 그 여친이란 애가
님 아들에게 강간 당했다고 무고하고, 님 아들이나 손자가 증거가 없음에도
법정구속되서 구명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아요?
게다가 패미는 그 특성상 민주적인 성격을 가지기도 힘들어요.
이슬람이나 개독같은 성격을 가질 수 밖에 없거든요. 류호정 같은
비례제도 현 정권이 아니더라도 다른 정권에서도 생길 일이었구요.
그렇게 야금야금 뿌리를 몰래 뻗어가고 있었는데, 아예 패미대통령이라
하면서 그 뿌리에 물주고 햋빛 준다고 땅을 파서 이걸 지금 사방서
볼 수 있게 끄집어 낸 겁니다. 여성운동, 패미라는 것이
얼마나 비민주적이고 증오와 혐오로 뭉친 집단인지 까발린거라 봐요.
이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민주적인 그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똑같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였어요. 그걸 땅 파서 국민들 눈 앞에
보여준게 지금 정권일 뿐이죠. 여성인권 자체는 실질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여성계나 패미들은 그걸 지들 옷으로, 장신구로 몸에 걸치고 자기들을 공격하면
여성인권에 적대적이라고 프레임을 씌우는 방식 입니다.
까발려 보여줬으니..
정상적인 여성들은 스스로를 민주적인 시민이 될지 혐오집단에 동조하는 쓰레기가
될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왜냐면 패미들은 지들이 믿는 목사들의 여성비하 발언들은 아멘~ 하거든요.
아니면 교회는 진즉에 다 박살나고 목사들 무더기로 감옥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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