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인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전에 일했던 해산물 샤브샤브 뷔페에서 자주 있었던 일인데요
아줌마들 와서 접시에 새우 오징어 가리비 등등 해산물 가득가득 담아 가요.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가방에 챙겨둔 비닐봉지에 접시채로 담아온 해산물을 담죠.
그런 행동을 몇번 반복하는데 뷔페 직원이 병신도 아니고 못보겠나요?
가서 다른 손님이 안들리게 조심히 얘기해요. 그러시면 안된다고
그럼 귀빨게져서 아니 뷔페에서 어차피 버리는거 싸가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시작합니다.
매장에서 드시는게 무한이지 싸가시는거 아니라고 하면
바닥에 해산물싸놓은 비닐봉지 던지면서 이따위로 장사하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다시 접시에 해산물 담아서 먹기 시작합니다.
거짓말인거 같나요? 일하면서 질리게 봤습니다.
해석: 글쓴이가 핫한 큰뷔페에서 식사중,어떤 손님이 와서 '애기들은 밥먹고 왔어요~'라고 하며 성인들 식사비만 계산하는 황당한 사건을 목격했다는데 이건 말이 안된다. 나는 한식뷔페를 가도 남이 계산을 하던말던 내밥만 먹을뿐신경을 안쓰고 지켜보지도 않는다. 그러니 다른사람들도 남이 뭘 계산하던 어떻게 계산하던 밥만 먹을것이며 이글을 그대로 믿고 댓글을 쓰는 보배애들이 띨띨해 보인다.
어느 동네인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전에 일했던 해산물 샤브샤브 뷔페에서 자주 있었던 일인데요
아줌마들 와서 접시에 새우 오징어 가리비 등등 해산물 가득가득 담아 가요.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가방에 챙겨둔 비닐봉지에 접시채로 담아온 해산물을 담죠.
그런 행동을 몇번 반복하는데 뷔페 직원이 병신도 아니고 못보겠나요?
가서 다른 손님이 안들리게 조심히 얘기해요. 그러시면 안된다고
그럼 귀빨게져서 아니 뷔페에서 어차피 버리는거 싸가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시작합니다.
매장에서 드시는게 무한이지 싸가시는거 아니라고 하면
바닥에 해산물싸놓은 비닐봉지 던지면서 이따위로 장사하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다시 접시에 해산물 담아서 먹기 시작합니다.
거짓말인거 같나요? 일하면서 질리게 봤습니다.
아줌마들 와서 접시에 새우 오징어 가리비 등등 해산물 가득가득 담아 가요.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가방에 챙겨둔 비닐봉지에 접시채로 담아온 해산물을 담죠.
그런 행동을 몇번 반복하는데 뷔페 직원이 병신도 아니고 못보겠나요?
가서 다른 손님이 안들리게 조심히 얘기해요. 그러시면 안된다고
그럼 귀빨게져서 아니 뷔페에서 어차피 버리는거 싸가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시작합니다.
매장에서 드시는게 무한이지 싸가시는거 아니라고 하면
바닥에 해산물싸놓은 비닐봉지 던지면서 이따위로 장사하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다시 접시에 해산물 담아서 먹기 시작합니다.
거짓말인거 같나요? 일하면서 질리게 봤습니다.
아이들이 안타깝네요ㅜ
자식까지 거지로 만드는...
사장 : 아 그래요. 그럼 애들은 집으로 보내세요~
아이들이 안타깝네요ㅜ
에효
눈치 안보고 맛있게 먹고 좋습니다
물론 어려서부터 음식물 남기면 혼나던 생활습관이 있어서 뽈록해진 뱃살은 덤 ㅎㅎㅎ
티백빼다 가방애넣는 거지도봤는데요뭘
어떤꼬맹이는 집어서 냄새맡고 다시 넣더군요 옆에 집게있는데 두년놈들이 손으로하더군요
그뒤로 뷔폐서 티백형으로 우려먹는차 안마심..
이제는 개나소나 보배라고 상식도없이 욕만하대는 애들만 모인곳
조선족인가? 글자는 한글인데 도통 해석이 안되네..
본인 유명한 부페?
나는 싸구려 부페를가도 남계산하는걸 본적이없늘데?
도대체 이게 무슨말인지...
이봐 한글부터 배우고 글좀적어봐.
난 다알아듣겠구만..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지...
세상 어디부페가 밥먹고왔다하면 돈을 안받습니까?
부페안가보고 주작질인가 에휴
아줌마들 와서 접시에 새우 오징어 가리비 등등 해산물 가득가득 담아 가요.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가방에 챙겨둔 비닐봉지에 접시채로 담아온 해산물을 담죠.
그런 행동을 몇번 반복하는데 뷔페 직원이 병신도 아니고 못보겠나요?
가서 다른 손님이 안들리게 조심히 얘기해요. 그러시면 안된다고
그럼 귀빨게져서 아니 뷔페에서 어차피 버리는거 싸가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시작합니다.
매장에서 드시는게 무한이지 싸가시는거 아니라고 하면
바닥에 해산물싸놓은 비닐봉지 던지면서 이따위로 장사하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다시 접시에 해산물 담아서 먹기 시작합니다.
거짓말인거 같나요? 일하면서 질리게 봤습니다.
두명은 먹었고 2인식사만한다고 지랄후
4명이 먹는 풍경이 목격된거랑 비슷하네
그리돈없는데자식맥이고싶으면
몸이라도팔아라
양심팔지말고
그리키운다고
자식이효도할꺼가터?
3세 이상이면 돈 받을텐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지들은 아싸 돈 아꼈다 하겠지? 불쌍한 인생들.
직원이 안 싸준다고 하니 당당히 비닐 달라해서 담아가던..
진짜..내가 다 부끄러웠네요.ㅜㅜ
부모가 그지로 만들었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