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34386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 BOE의 OLED 패널이 삼성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건 처음이다. 특히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플렉시블 OLED'가 납품된다.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최대 경쟁사 BOE의 패널을 채택, 파장이 예상된다.
삼성 얘네도 플래그쉽에서 애플한테 완전 개발리니까 점점 저가형을 주력으로 가고
단가도 다 중국산으로 바꾸는듯..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등 다 중국산으로 바꾸네
스마트폰 시장에서 슬슬 힘빼는듯
어차피 애플이 다 쓸어가서..
삼성이나 엘지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