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제딸은 10살 장애1급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강남성모병원에서 7개월미만 태어나 인큐베이터 3-4개월있었네요.뇌출렬4기 뇌졸중4기 뇌관련 온갖 병가지고 태어났는데 성모병원 있을때 여교수가 그럽디다 우리보고 고맙다고 남들은 생명줄 끊어달라고하는데 우리는 안그랬다고.. 너무 아처구니없어서 치료도 못하고 그냥 방치하고 아이는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되고 부모도 그죄를 안고 살아야 하는데 교수란 인간이 이걸 말이라고 하냐고
전 그뒤로 성모병원 안가요 거기서 일하시는 수녀분도 계시지만 교수가 하는 얘기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분이 느끼는것을 딸내미는 그렇게 생각 안했으면 합니다 부모가 부모 역활을 못하지만 그래도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고 믿습니다.
횡설수설하네요. 술먹고 써서 그런가
부디 좋은곳으로 다음생엔 더 나은곳으로 가셨으면 하네요
가정환경도 안좋고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 지능이나 발달능력이 늦어진거지 ..
참 좋은 사람이었을꺼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정환경도 안좋고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 지능이나 발달능력이 늦어진거지 ..
참 좋은 사람이었을꺼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족하지 않은데...
하늘에서는 편히 쉬세요
ㅜㅠ
제딸은 10살 장애1급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강남성모병원에서 7개월미만 태어나 인큐베이터 3-4개월있었네요.뇌출렬4기 뇌졸중4기 뇌관련 온갖 병가지고 태어났는데 성모병원 있을때 여교수가 그럽디다 우리보고 고맙다고 남들은 생명줄 끊어달라고하는데 우리는 안그랬다고.. 너무 아처구니없어서 치료도 못하고 그냥 방치하고 아이는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되고 부모도 그죄를 안고 살아야 하는데 교수란 인간이 이걸 말이라고 하냐고
전 그뒤로 성모병원 안가요 거기서 일하시는 수녀분도 계시지만 교수가 하는 얘기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분이 느끼는것을 딸내미는 그렇게 생각 안했으면 합니다 부모가 부모 역활을 못하지만 그래도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고 믿습니다.
횡설수설하네요. 술먹고 써서 그런가
부디 좋은곳으로 다음생엔 더 나은곳으로 가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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