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 이성갈등조장자도 아니고 여혐이네 뭐네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근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무리 그래도 한 가정의 가장이고 아이들의 아빠이자 반려자인 남편을 어떤 이미지로 그리고 싶었던 것인지...
한숨만 나옵니다.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남혐이니 여혐이니 듣기도 싫고 메갈이니 젠더니 다 듣기조차 싫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생인데 왜이리 서로 원망하며 물어뜯고 사는 겁니까? 사랑하면서 삽시다. 인생 짧아요.
그리고 그런 갈등을 이용해 경제적이든 뭐든 이득을 꾀하는 자들은 정신차리세요. 그 혐오의 대상에 당신들도 포함되니까!!
여가부없애고 계집징병하면 조용히해드림
여가부없애고 계집징병하면 조용히해드림
결혼도 안한 메갈로돈들이 단체로 때쓰며 없애버림
이젠 우리도 당연히 해야죠~~
군인들 커피한잔 줘도 지랄발광하는데 전쟁나면 꼭 그대로 돌려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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