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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394456
형들! 우리 할머니 결국 회생 불가래!!마음에 준비를 하래!!집근처 요양원에 모셨다가 갑자기 아프셔서~입원했는데..급성 당남염이고 연세가 102세라서 뱃속이 모두 염증 투성이고 수술이 불가래!!다시 요양원에 모시고 임종을 맞이 하는게 나을까?아님 병원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하는게 나을까??
면회도 안되서...답답하네...
너무 갑작스레 찾아와서 뭘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무섭네..
미안하지만...형들 경험좀 들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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