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리 아파트 라이더 넘어짐 사건 관련
취재한 중간 결과입니다.
우선 금일 관계자들 과의 많은 인터뷰 를 진행하였습니다.
라이더 쪽도 아파트쪽 도 있었습니다.
물론 녹취 내용의 공개는 당사자 분들이 원하실때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간 보고부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보해주신 라이더쪽 의 관계자 분께서는
사건 당사자 기사님의 주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고 계시고
아파트측은 아파트측 나름의 상반된 주장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주장중
경비원분께서 당기셨다는 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비가 오는 와중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얇은 줄이 쳐 있던 것은
양측의 내용이 비슷합니다.
CCTV의 경우 기사 분과 관리사무소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으나
그당시 시점의 CCTV는 찾는것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 또한 확인하였습니다.
피해 라이더분과 여러 번 연락을 시도 하였으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관계자분의 말씀에 따르면 당사자가
조용히 덥고 싶어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쉬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라이더 회사에서도 무척 난감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추후 더 확인되는 사항이 있으면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사진등은 해당 아파트 및 라이더 회사 등에 피해가 갈수있어
생략하겠습니다.
오토바이 충격으로 경비분도 다쳤을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기자 속성코스 밟으시나봐요 제목도 자극적으로 딱 뽑으시고
그래놓으시곤 여기에 중간결과 라고 글을 쓰시네요
제목으로 어그로 다 시전해서 클릭 유도는 하시고 사진은 피해우려 있어서 생략하신다구요?
어차피 기고하신 굿모닝 충청 조사님 기사에 사진도 다 올라가 있는데
여기에만 안 올리면 그 우려가 사라지나요?
정말 조사님이 쓰신 이 기사가 라이더측과 아파트 측 둘의 중립적입장에서 쓰여진건가요?
전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거 같고 이제 수습할려고 하시는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p.s 조용히 덥다 조용히 덮다
이 정도면 누구와 거의 평행이론이시네요
다른걸 박고 싶은데
이해가 안 가네요.
오토바이 충격으로 경비분도 다쳤을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출입을 막을 목적으로 쳐논 줄을 비땜에 못보고 걸려 넘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ㅡ,.ㅡ
하지 말아야 하는건 알아요
아파트는 물론이고, 일반 주택가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새벽 4시까지, 배달폭주하는 소음에 잠을 잘 수가 없는, 도시의 지옥에 살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무겁게 나서야할 형국입니다.
거의 폭도 수준으로 배달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CCTV가 삭제됐다는 주장 역시 현장 인근에 CCTV가 설치돼 있는 것은 맞지만, 동작 감지식이어서 부분적으로만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아파트 경비원은 경찰에 “배달 오토바이가 제지를 무시하고 들어가서 나올 때 오토바이 통행금지를 알리기 위해 줄을 쳐두고 다른 경비원과 서 있었다”며 “설명 과정에서 말싸움이 있었고 오토바이가 무시하고 나가려다가 줄에 걸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경찰 관계자는 “줄을 고의로 잡아당겼다면 상해나 폭행 혐의가 성립될 수 있지만, 설치된 줄에 걸렸다면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며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좀 더 수사를 진행해 봐야 입건 여부나 처리 방향이 정리될 것 같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아침에 경비원 살인미수라고 하던 사람들 다어디감?
못보신분들을 위해서.. 저도 궁금해서 찾아봄!
여긴 누군가가 글 올리면 냅다 믿고 휘둘리는 경향 더 강한듯.
기자 속성코스 밟으시나봐요 제목도 자극적으로 딱 뽑으시고
그래놓으시곤 여기에 중간결과 라고 글을 쓰시네요
제목으로 어그로 다 시전해서 클릭 유도는 하시고 사진은 피해우려 있어서 생략하신다구요?
어차피 기고하신 굿모닝 충청 조사님 기사에 사진도 다 올라가 있는데
여기에만 안 올리면 그 우려가 사라지나요?
정말 조사님이 쓰신 이 기사가 라이더측과 아파트 측 둘의 중립적입장에서 쓰여진건가요?
전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거 같고 이제 수습할려고 하시는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p.s 조용히 덥다 조용히 덮다
이 정도면 누구와 거의 평행이론이시네요
/> 이분 스트리밍 라이브보면 빤쓰런한 카라반이
후원쏴주던데요ㅋㅋㅋㅋㅋ
도찐개찐ㅋㅋ
지금은 ㅋㅇㅋㅋㅋㅋㅇㅋ
점점 개그맨이 되어 가네요
"취재를 했지만 사실은 알 수 없었습니다" ☜ 이게 취재 내용임?
기자를 사칭해 사건당사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업무를 방해 하거나 진술등을 강요하는 것은 범죄 행위로 언론개혁의 핵심과제 중 하나입니다.
얜 조만간 경찰에서 조사받으러 오라고 할 것 같네요.
마침 오늘 무척 조용하고 더운 날이군요.
저도 이젠 궁금과 궁굼이 헷갈리네요
보험은
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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