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위중증 환자가 얼마나 되고 가용 가능한 병상이 얼마나 남아있고 생활 치료센터가 여유가 얼마나 되는지 부족분을 삐르게 채워 넣어야지 빼먹기만 하고 넘어가면 언젠가는 의료시스템이 고갈되서 낡아버리게 되거든요. 그런데 언론은 확진자 숫자에는 굉장히 열을 내는것에 반해 이런건 관심이 없네요
과연 위중증 환자가 얼마나 되고 가용 가능한 병상이 얼마나 남아있고 생활 치료센터가 여유가 얼마나 되는지 부족분을 삐르게 채워 넣어야지 빼먹기만 하고 넘어가면 언젠가는 의료시스템이 고갈되서 낡아버리게 되거든요. 그런데 언론은 확진자 숫자에는 굉장히 열을 내는것에 반해 이런건 관심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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