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내 ‘음악 속도 제한’에 SNS에서는 ‘금지곡’이 공유되는 촌극도 빚어졌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138bpm), 코요태의 .
‘순정’(137bpm), 싸이의 ‘챔피언’(130bpm)등
10여곡이 꼽혔다. 이날 헬스장을 찾은 대학원생 김모(27)씨는 “아침에 상쾌하게 운동을 하러 나왔다가 김종국의 ‘한 남자’가 나와서 김이 확 새버렸다”고 웃었다. 그러나, 이 노래도 129bpm으로 방역지침을 위반한 곡이다.
님이라면 운동 끝날때까지 쓰고 있겠지만
그것도 위험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갈아끼거든
보통 1~2개 가지고 다니니까 한두번 갈아끼면
그다음부터는 감염이라고 봐야겠지 안그래??
지금 2천명 감염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니 가족이 위험해져야 그때서야 조심할래?
방역수칙을 완벽하게 지키지도 않겠지만
완벽하게 지키더라도 구멍은 생기게 되어있어
본인 핸드폰에 코로나 균 없다고 장담할수있어?
변이가 되서 물건에 묻어 옮긴다는 썰까지
나도는데 모여서 운동하는게 상식적인거냐?
엘베 버튼도 위험하다는 이야기임
다 양보하고 일상생활 하는대신
비말과 공기로 감염되는게 코로나야
그것을 방지하기위해
적당한 운동을 하자는거지
그런데 젖은 마스크를 쓰겠다고??
2천명 넘어가면 어차피 셧다운이야 생각해봐
가게에 코로나 환자한명 나오면 폐점이지?
그런데 격한 운동으로 숨고른다고 마스크도
벗었다고 치자고 그리고 님 가족까지 옮았어
님 가족들 괜찮아? 헬스장 버티겠어?
식당들도 버는거 조금 포기하고
회전율 안나오게 거리두고 운영하는데
헬스장은 구대로 운영하겠다는것도
정신나간거 아닌가?? 코로나야 지금
추천수 0개야 아무도 헬스장 편 안들어
이 시국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게 정신나간거지
논리 터져서 결국 지능 질질세는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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