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sis2
콤프 작동 여부를 체크하는게 실내 온도설정치이고. 25도 세팅시 냉방사이클이 겁나게 돌다가 목표 온도 도달 시 콤프는 안돌아갑니다(동력손실이 줄어들겟죠?) 다시 스멀스멀 캐빈 내 온도가 올라가서 27도가 되면 다시 압축기 풀리가 물리면서 냉방사이클 작동
당연히 컴프레샤 화전속도르루제어하는게 에너지효울에 좋은데 차량용은 풀리구동이라 화전수제어가 안되서 다른방식을 씁니다.
단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인버터 구동방식이라 회전수 조절로 온도조절을 합니다.
하이브리드는 이 방식을 쓰는 이유가 엔진구동 정지시에도 에어컨이 동작해야하기때문에 에어컨 컴프레샤를 별도 동력으로 구동시켜야 해서 그렇습니다. 덕분에 가격도 오지게 비싸고요.
일반 차량은 구형은 솔레노이드 방식(컴프레샤 온오프 제어)을 사용하고 최근 차량은 압력조절식을 사용합니다.
효율로 놓고보자면 인버터 > 압력밸브 > 솔레노이드 순서입니다.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에어컨 켜면 텅하는 소리 또는 엔진 부하 받는 소리가 나면 무조건 솔레노이드이고 벨브방식은 콤프레샤가 항상 구동하기때문에 에어컨이 동작해도 별 느낌이 없습니다.
인버커 빰푸를 구동할 동력원이 필요하고,일반적인 엔진구동은 압축기 구동에 따라 고정,가변형 사판으로 나눔. 결국 고정이든 가변이든 엔진 회전모멘트를 이용할수잇게 풀리가 쓴이가 말한 에어컨 구동 시 철썩 달라붙어서 가동되게됨. 온도를 올리게되면 동력 손실이 줄어들기 때문에 연비가 더 좋은것임. 에바에서 나오는 찬바람은 온도 조절을 하지않고 순수 냉방사이클에서 나오는 흡열 후(냉매 재 기화) 블로잉이고 25도 맞추든 18도 맞추든 캐빈으로 유입되는 찬바람의 온도는 같음(냉방 사이클 가동중일때)
콤프 작동 여부를 체크하는게 실내 온도설정치이고. 25도 세팅시 냉방사이클이 겁나게 돌다가 목표 온도 도달 시 콤프는 안돌아갑니다(동력손실이 줄어들겟죠?) 다시 스멀스멀 캐빈 내 온도가 올라가서 27도가 되면 다시 압축기 풀리가 물리면서 냉방사이클 작동
하브 & 전기차 - 인버터
고전압 전기가 있어야 인버터 구동이 가능합니다.
또 이론적으로는 풀리 구동은 온도 조절을 히터와 에바로가는 공기량을 조절하는 방식이라 설정 온도는 연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다만 공조기 풍량이 많으면 압축기 구동력이 증가해서 연비에 영향을 주겠지만 크지는 않아요.
단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인버터 구동방식이라 회전수 조절로 온도조절을 합니다.
하이브리드는 이 방식을 쓰는 이유가 엔진구동 정지시에도 에어컨이 동작해야하기때문에 에어컨 컴프레샤를 별도 동력으로 구동시켜야 해서 그렇습니다. 덕분에 가격도 오지게 비싸고요.
일반 차량은 구형은 솔레노이드 방식(컴프레샤 온오프 제어)을 사용하고 최근 차량은 압력조절식을 사용합니다.
효율로 놓고보자면 인버터 > 압력밸브 > 솔레노이드 순서입니다.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에어컨 켜면 텅하는 소리 또는 엔진 부하 받는 소리가 나면 무조건 솔레노이드이고 벨브방식은 콤프레샤가 항상 구동하기때문에 에어컨이 동작해도 별 느낌이 없습니다.
참고해보세요
연비 차이없습니다
자동 기능이 그걸 대신한다고 해도 무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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