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및 가계지출이 어찌되나요
저는 대강 아는데
저금100만
차할부15만
보험비50만 통신비30만
대출값50
학원비30
식비70
가족 잡비 50
이정도인데 저는 현재530 마눌130인데
거진 세후 1억 정도더라구요
저는 집에350주고
나머지 제용돈으로쓰믄서
애가 머사달라거나 마눌이 머사고싶다하면
사주거든요 남자가 넘돈없으면 힘이 떨어지는거 같아서
생활비는 저래주되 나머지는 제가 쏘면서
어깨피는데
저는 지금 이 상황이 만족됩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첫째 교육비 250만원
둘째 시터비용 300만원
식비 150만원 정도입니다.
자질구레하게 재산세, 종부세, 자동차 세금, 보험료, 쇼핑, 휴대폰 요금, 관리비, 유류비 정도고요.
님은 교육비가 엄청크게느껴지네요 시터비용도
둘이합쳐지만
1억이란게 의미가 있어서
우리는 잘하고있는건가 알아보려고요 ㅎ
여긴 워낙에 능력자들이 많아서
불과 4.5년전에는 ㅎ둘이 300벌이였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근래 ㅎ
애둘 학원비만...ㅎㅎ
지금은 한종목만해도 20정도 하죠?
48py
전 세후 550 , 280 줍니다.
마누라가 제 2/3쯤 벌거든요.
남는 돈은 차곡차곡 주식해서 다 날립니다.
보험 : 100
대출 : 80
20개월아기 생활비 : 50~100정도
적금 : 250
공과금(가스/전기/휴대폰/관리비 등 세금) : 100
외식 및 여가비 : 100
나머지는 사고싶은거 사고 하고싶은거 합니다.
나름 만족은 합니다. 하지만 저는 미래에대한 걱정을 하는데, 마누라는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버리고싶지 않다는 주의
언제갈지도모르는데
쓰고십ㄱ을때 쓰세요
할부, 대출 없고
이것저것 쓰고 250정도는 목적성없이 세이브됩니다.
전 세전 1억 조금 넘습니다.
넣고 남는거+와이프 월급으로 생활하네유.
상가하나 가지고 있는데 현제는 공실ㅜㅜ
4백쯤 집에 보내구요
저는 100 용돈씁니다.
집,차 대출 할부 없어요
아직 애들이 초딩이라 그런지
3백정도 저축하는것으로 압니다
저도 빠르쉐 중고 사보고싶은데ㅜㅜ
아직 초큼 과하단 느낌
항상 쪼달려요.. 애들셋에 어머니...
기본적인 유지비가 많이 나가네요
요즘은 많이 버거움을 느끼네요...
제 상황이 그렇다구요..어떤분들껜 배부른 소리겠지만요
참고로 빚이 없는데도..그러네요
저도 4년전까지 외벌이 280이였습니다
그땐 참 ㅎ 280버는것도 감사하게 여겻죠
버티고 지나고보니 집사람도 일하고
저도 인정받고 급여가 대폭올라
가계수입 1억찍은건 불과 반년됫습니다
와이프 회사원 세후 570만
아직 아이 없음
대출 150정도
보험 120정도
생활비 40정도, 경조사및 기타 잡비 30
통신비 30
취미, 여가 50
본인 용돈 30, 와이프 30
대충 생각나는게 이정도
와이프 급여 570으로 딱 한달 생활 하면 끝나고
제 돈에서 대출급 빼고 용돈 빼고 한 600~650정도 모을 수 있어요
현재 집2채, 차1대
부모님께 물려받을 빌딩이 있어서
양도세 마련하려고 돈 모으는 중입니다
난 1억정도분 이야기듣고싶은데 ㅜㅜ
다들 넘사벽 글이라 ㅎ
지출차이가 겁나큼니다 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