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이나 15주년인데...
뻘쭘하고..숙소생활해서..어제 못가고..
오늘 갈라고....
뭐 씻고 가라는둥..뜨밤을 보내란 말은 하지마요..
7살 막내 한침대서 잔답니다..
이벤트도 없고...
마누라가 김치장사해서..
뭔가 도움을 주고는 싶은데...
좋은 방법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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