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저렴한보증금으로 내놨을때부터 화근인것같습니다.

없는사람들이 이렇게 돌변하네요,   보증금을 높게잡아야지 뜨네기들 (진짜 무대포들임) 역임니다.

호의를갖고 사정이 어렵다며 구두로 연장해준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바뀐 임대차보호법을 이용해서 4달쩨 않나가고있습니다.  집주인인 저는 제계약도 메매도 못하고있는실정입니다.

주차장편하고 보증금저렴한 집구하기가어렵다고 이런짓을하다니...

세입자남편은 나갈려면 부동산수수료와 이사비용을 부담하람니다.  그말을듣고 충격과 분노로 멍해지더군요,

다른부동산업자와 방보러간사람이 방문하면 문잠가버리고 외출해버리내요,

중계한 부동산 여사장은 두분이서 좋게좋게 잘 합의하랍니다.

세입자랑 같이 사무실로오셔서 연장계약서 작성하라는군요,(그말인즉 세입자측으로부터 수수료받고 임대인으로부터 수수료받겠다는 의도..햐 돈독이오른.....임대인과 세입자로부터 36만원씩)

집주인이 거주할거니까 이사가라고해도 버티고있습니다.

강정이 험악해져서 막말이 오갈지경입니다.

변호사문의 해보니 비용은 총500정도이고 빨라도 6개월이람니다.

이런법계정이 어디있나요?

집주인여러분,,,

절대로 세입자들에게 호의를 배풀지마세요,

집손상이 있으면 반드시 보증금에서 공제하세요,

그리고 보증금과 월세를 올리세요.,

저렴하면 괴물덩어리 같은 인간들과 역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