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저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도 오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해명이나 어떠한 대응도 없이 가만히 있었던 이유가 궁금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람인데 왜 대응하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하지만 그 이유는 마지막에 말씀드리려 하니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우선 카라반여행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카라반여행과 ‘친분’이 있다는 것이 왜 새삼 ‘해명’을 해야 하는 일 인지는 솔직히 아직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요구하는 그 ‘해명’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9년 늦가을 경 ‘서울의소리’를 계기로 맺게 된 그 친구와의 친분은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불편한 점이 있어도 그저 바라만 보는 관전자 입장이었다고 함이 맞을 듯합니다.
그 부분은 몇몇 분들이 19년도부터 계속 보배 내의 게시글로 언급하셨기 때문에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초반에는 의견 충돌로 크게 다투기도 하였으나, 남자답게 찾아와서 남자 대 남자로 오해를 풀게 되었고,
그 계기로 형 동생 하게 되었습니다.
행여나
타인이 동생을 비난할때 저도 동조해서 비난해야 하는겁니까?
그 ‘어떤 일’이란 것이 얼마만큼 비난받을 일인지는 차치하고라도,
인터넷상이라도 제가 피해를 볼까 봐 겁나서 같이 비난할 만큼 모질지를 못합니다.
호형을 허락한 그 순간부터 인터넷상의 인연이든 오프라인에서의 인연이든
그 인연은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비난받을 일이든 칭찬받을 일이든, 그때마다 저 나름의 방식대로 그 친구에게 직접 이야기를 합니다.
잘못하고 비난받을 일이라면 따끔하게 혼내고,
칭찬받을 일이면 따뜻하게 칭찬하며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인간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왕지사 시작한 유튜브이기에 도움을 받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편집과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 조언을 받거나 그 친구의 구독자분들께 저를 소개하는 합방을 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제가 해왔던 일들에 대해서 지금과 같은 인신공격과 욕설,
허위사실들로 일방적 공격을 당해도 마땅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쯤에서 저를 비난하시는 중심에 서 계시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의 논리라면,
카라반여행 = 조사뿐다 라는 공식이 성립합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저와 함께 기부하시고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하신 분들은 뭡니까?
같은 논리대로라면,
카라반여행 = 조사뿐다 = 1000여 명의 보배회원 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는데,
그게 이치에 맞다 생각하십니까?
그분들도 당시든 지금이든 저와 뜻을 함께하셨는데,
그것이 비난받을 일이고 비판받을 일이라면,
이 세상에서 정상적으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만약 “니가 알고 지내는 동생이 잘못된 일을 해서 남들이 손가락질한다면,
너도 같이 저놈 죽일 놈이네 하며 욕하고 비난하며 손가락질해야 하고,
그걸 같이 안 했으니 너 역시 저놈과 똑같은 놈이다” 라는 말은,
8살 먹은 저희 딸아이도 하지 않습니다.
또한,
A는 B와 친하니 B와는 친구 하면 안 돼~~~
라는 이야기와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유딩 초딩도 그렇게는 놀지 않습니다.
정인이 관련된 사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친구의 방식이 저에게 썩 달갑지 않은 부분도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체 함부로 속단하거나 재단하지 않습니다.
직접적으로 추모관에 방문하거나 집회 등에 참석하지도 않았을뿐더러,
다만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그 아이들이 잊혀지는 것을 조금이라도 늦추고자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리는 등의 행위를 한 사실은 있습니다.
이것이 비난받고 비판받아야 할 행동일까요?
또한, 합방에서 “그 친구를 건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라는 그 발언만 쏙 발췌하여
인신공격에 활용하시는 분들께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당시 그런 발언을 한 계기는 그 친구가 ‘서울의소리’ 기자로서 활동할 당시
자칭 보수 우파 유튜버에게 폭행을 당한 일이 있었다 이야기를 하던 중에,
또 다시 그럴 경우 제가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걸 짜깁기에 특화된 보수 언론사들 마냥 자극적인 단어만 쏙 빼와서 이야기하시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두 번째,
유튜브 슈퍼챗 관련입니다.
당시 카라반여행과 더불어 여러분들이 십시일반 유튜브 슈퍼챗을 보내주셨습니다.
그거 제가 어디에 활용했는지는 보배에 다 밝혀 놨습니다.
지난글 보기에 나와 있습니다.
동민영아원 그룹홈과 안나의집, 나자렛집 그리고 지금까지의 기부와 봉사활동 등,
저의 사정으로 못했던 광복회 기부독려 물품 나눔에 활용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경비에 최대한 쓸모 있게 활용했고,
슈퍼챗 보내주신 분들께서 그렇게 활용하라 허락하신 부분이었습니다.
만약 그 부분조차 잘못됐다면 그 또한 지적 달게 받겠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437879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482819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480707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428885
세 번째,
뻑가 관련 사항입니다.
일단 진행 상황이 늦어져 쉽사리 말씀드리지 못하고 시간이 걸리는 점, 사과의 말씀부터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이렇다할 시원한 결과와 답변을 못드리는점 거듭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만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직접적으로 저에게 신분을 밝히고 연락을 주신 분들에게는 이해하실 수 있을 만큼의 답변을 해드렸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누구나 알 수 있고 볼 수 있는 게시판에는 적지 못하는 점, 그 점 저도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하지만 제가 욕먹는 것이 두려워서 피해자들 뿐만이 아니라 그 사건과 관련된 부모님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밝힐 수는 없는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진행 상황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전화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선에서는 알려드리겠습니다.
네 번째,
고소 관련 사항입니다.
사실 서두에서도 말했듯 지금까지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참고만 있던 이유는,
단 한 가지.
고소인 조사를 끝내고 왔기 때문입니다.
그 대상들이 한 두 명이었으면 벌써 진행했겠지만,
취합된 인원이 수십 명이었고,
종전처럼 저 혼자 진행하기에는 너무 버거워서 변호사를 선임하여 진행하였기에 시일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그럼 왜 그 이야기를 못 했느냐?
간단합니다.
사전에 공지하듯 진행 상황을 이야기한다면, 그 사람들은 그걸 또 핑계삼아 조리돌림 했겠지요.
결국 어떤 해명 어떤 글을 올려도 그들에겐 그저 ‘먹잇감’에 지나지 않았을 겁니다.
늘 그래왔듯이 말입니다.
저 한 사람 욕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잘 참고 넘길 수 있습니다.
뭘 해도 불편한 사람은 늘 있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비틀고 왜곡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싸잡아 비난해서 한 사람을 그야말로 바보를 만드는 건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한 겁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제 가족이 대신 고통을 받으니까요.
가족이 고통을 받는 순간, 그냥 저 한 사람 쓴 소주 넘기며 감내할 수준을 넘어버렸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운영하는 회사와 그 회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있는 ‘상품’에 대해서도 근거 없는 비방과 악의적인 공작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온라인을 넘어서 제 터전까지 무너뜨리려 하더군요.
이번만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갈 생각입니다.
비싼 변호사도 선임했지만, 그보다는 저와 제 가족에게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격한 표현을 써가며 찾아오신다는 분~
참 이상하군요.
오신다는 그 주에 사무실 청소하고 새색시 마냥 기다렸는데 전화 한 통 없으시네요.
혹시 제가 전화를 안 받았다고 하신다면 누가 틀린 말을 하는 걸까요?
뭐 제가 통화 중일 때 한 통 하셨는데 같이 통화 중 걸렸다면 그럴 수 있는데,
진정 오실 분이라면 여러 번 전화하지 않았을까요?
하다못해 전화번호도 알고 계시니 문자라도 한 통 하지 않았을까요?
간단하게 당시 통화목록에 제 번호가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보배 활동하며 단 한 번도 ‘제가 착하다, 선하다’ 제 입으로 이야기한 바 없고,
저는 ‘선한 영향력’이라는 단어 자체를 싫어합니다.
저 또한 사람인지라 선하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고 기쁘고 함께 하고 싶었기에 했던 행동들이었으며,
해보니 좋아서 ‘다같이’ 하고자 하는 마음에 광고하듯 여기저기 떠들었으나,
왼손 오른손 모르게 행동하라 하시는 분들께 혹시 불편함을 드렸다면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불편하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요즘 들고 있습니다.
유튜브 활동 또한 지금까지의 보배 내의 이슈는 제보받고 직접 발로 찾아가서
이야기 듣고 취재 아닌 취재 활동을 하며 엄청나게 부족하지만 조금은 그분들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슈는 활용하되 제 개인적인 이익만이 아닌,
미흡하지만 발로 뛰고 연락해서 그분들의 억울함을 알리는 공론화 과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했다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행동할 계획입니다.
이 글이 그동안 ‘조사뿐다’를 호출하셨던 분들의 궁금증 해소에 얼만큼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필력이 부족하여 자세한 설명을 못 드리는 점 죄송스럽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항상 보배 형님들께 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욕설과 허위사실로 사람을 비방하는 글이나 단어는 쓰지 말아 주십사 하고 말입니다.
한때의 이슈 몰이로 당장의 스트레스 해소와 희열을 느끼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끝은 항상 씁쓸함과 후회만이 남을 뿐입니다.
이슈 몰이에 매몰되지 마시고 그간의 상황을 명확히 바라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이제 보배 그만 떠나주세요.
호형 하는 사이라면서 합방할때만 호형하는거라면 그거야말로 이해충돌이고 보배러들 이용해서 유투브로 구걸하기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아닌가요??
그리고 윗분이 대필인것 같다고 하셔서 다른 글들도 훑어보고 왔는데 모바일 기준으로 다른 글들은 글씨 사이즈가 큰데 이 글만 사이즈가 작네요??
그리고 다른 글들에는 .. 이라고 마무리 하거나 . 이 없는 문장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 글은 전부 다 .으로 마무리.
! 도 한번만 쓰지는 않네요.
흠..대필인가요? 내일 온라인도 켜보게 캡쳐 떠놔야 겠네요.
호형 하는 사이라면서 합방할때만 호형하는거라면 그거야말로 이해충돌이고 보배러들 이용해서 유투브로 구걸하기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아닌가요??
그리고 윗분이 대필인것 같다고 하셔서 다른 글들도 훑어보고 왔는데 모바일 기준으로 다른 글들은 글씨 사이즈가 큰데 이 글만 사이즈가 작네요??
그리고 다른 글들에는 .. 이라고 마무리 하거나 . 이 없는 문장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 글은 전부 다 .으로 마무리.
! 도 한번만 쓰지는 않네요.
흠..대필인가요? 내일 온라인도 켜보게 캡쳐 떠놔야 겠네요.
이전 글 보니 진중하게 쓸때도
중간중간 , 안찍거나 가끔 찍음ㅋㅋ
기부활동 하시는 선한영향력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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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스타일 빼박이네요ㅋㅋ
대부분의 보배러들이 카라반 아묻따 찬양해서 혼자 어리둥절해 하고 있을때 님이랑 저만 같은 논리로 카라반 이상하다고 비판했던거ㅋ
아직도 여긴 변하지 않네요
아 그리고 xc90은 닉변하고 멀쩡한 사람처럼 활동하고 있는거 최근에도 확인했습니다
요즘 조사뿐다도 유툽 모금방송 한다더만 여기 쉴더들이 댓글로 아가리파이터질만 하지 말고 10만원씩이라도 십시일반 도와주면 조사뿐다가 좋아하겠네요 ㅋㅋㅋ
합리적 비판 내세우던 유저에게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차에 치여 뒤지라던 악플러가 닉변하고 정상인 행세 한다니 소름이네요 ㅋㅋ
와 이런 신박한 욕을 남들 보는 게시판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말할 수 있나?
하면서 그 커버하고자 하는 핵심 사람의 목적과 진정성을 의심케 했죠.
지금 활동하는 아이디 알고 싶군요
그 모든 악행을 알기전에 호형호제 했던 사이라면 뻑가든 쪽바리든 다 친분이 우선이라는 얘긴데
이게 팩트면 당신은 정말 위험한 인물이고 또다른 설계이면 당신이 조사져야 마땅하다 생각 합니다
정황상 대필은 거의 빼박이네
아닐거에요
꼬우면 1:1로 연락하던가~
형 전화번호는 알제?
그리고 형 변호사 선임했으니 좆되고싶지 않으면 좋게 말할때 내 욕들 그만해라. ㅇㅋ?
그래당당하면 뻑가신상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묻는사람한테만 까지말고 션하게 공개하셈.. 본인이 그래한다고 하지않음?
아예 첨부터 하질말던가?
진짜 하는짓이 더불어 하는 짓이랑 똑같네요
네임드네임드 하더니.. 기자님이 맞춤법도 틀리시고... 취재는 다니시는지 맨날 유튜브 보면 술만 드시던데 .. 동시청자 10~20명 안팎
어지간하면 시청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분발하십쇼 유명유튜버 되셔야죠~ 응원합니다. 심혈을 기울인 "그 상품"도 많이 파시고
단 친한형동생은 예외ㅎㅎㅎㅎ
선택적 분노 아닙니꽈?
아 물론 본문은 안읽었습니다
우리가 뭐 통수 후리는거 한두번봤쑈잉?! 그라믄서 친해지는기제잉 ~안그라요!!!?
벨레들의 철학과 역사관등은 정의와 불의로 보셔야합니다.
이제 보배 그만 떠나주세요.
뒤늦게 벌래들 꼬이고 크~~
다른건 필요 없고 슬~~쩍. 다리 올려 봅니다.
성!
게!
부!
활!
ㅇㅋ?
벌래들도 다같이 성!게!부!활!
벌래들도 도움되는건 하나 하자.
보배는 한명한명 ..영웅이지
내가 영웅이다,
이런거는 취지에 벗어난거같네요.
그런것도 바라지않고요.
중립기어
사과를 해야 하는 포인트가 어딘지요?
뻑가 타격을 못 준 부분인가요?
아님 뭐 별다른 결과물이 안나와서 그런건가요?
정말 몰라서 여쭤 봅니다...
왜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지요.
지가 뻑가건들때 보배똘마니들이 빨아주면서 느꼈던
감정아님?
이사람 까는것보니 이거참 뭐가뭔지
보배형들 요즘 너무 많이 당했어
그인간은 돈이라도 많지 ㅋㅋㅋㅋㅋ
저렇습니다..와아~~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보면 노이즈 마케팅인줄
또한, 개인적으로 경비에 최대한 쓸모 있게 활용했고,
또한, 개인적으로 경비에 최대한 쓸모 있게 활용했고,
또한, 개인적으로 경비에 최대한 쓸모 있게 활용했고,
또한, 개인적으로 경비에 최대한 쓸모 있게 활용했고,
또한, 개인적으로 경비에 최대한 쓸모 있게 활용했고,
이 내용이 핵심이고 여러사람 후원받아 뭐 후고아원 등 지원하는 사람중에 단한명 제대로 된사람 못봤고 당신돈으로 해야지 왜 후원해달라 합니까 ㅋㅋㅋㅋ
암튼 결론은 "너네들 다 고소"
그시기에 유튭한게 욕먹을 거여?
경찰이 저 강도 꼭 잡겠다고 했다가
일이 틀어져서 못 잡고 있는데
새벽에 우유배달 한게
잘못이네??
그걸 비유라고 하나 ㅋㅋㅋㅋ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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