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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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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이번사고는 21.11.01 22:07 답글 신고
    아니 대체 왜 내손만 거치면 화분이 다죽냐고요.....ㅠㅠ
  • 레벨 중장 VL500 21.11.01 22:07 답글 신고
    비안맞혀서요
  • 레벨 소장 그낯짝에잠은오냐 21.11.01 22:09 답글 신고
    물 좀 덜주고 햇빛 너무 비치는데 두지마세요.
  • 레벨 중장 이번사고는 21.11.01 22:10 답글 신고
    한분은 비맞히라고 그러고
    한분은 물을 덜주라고 하고.....어느장단에 가락을...ㅠㅠ
  • 레벨 상사 1 경주삼촌 21.11.01 22:10 답글 신고
    잎하나 따서 농약사로 가보세요
  • 레벨 원수 블라와요 21.11.01 22:17 답글 신고
    물주는데 원인이 있을듯...
  • 레벨 중사 3 Oracle333 21.11.01 22:22 답글 신고
    음 잘은 모르지만 한말씀드립니다.

    잎이 끝이 마르는데는 여러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서 그렇수 있습니다.

    같은 집안이라도 화분 장소가 조금만 달라도 화초는 다르게 큽니다.

    일단 사진이 다 보이진 않지만,

    화초의 뿌리가 화분의 크기나 흙안쪽의 뿌리 배치 위치가 적절하지 않아 그럴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먼저 상태가 좋지 않은 가지 나 잎은 제거 해 보세요...

    잎의 뒷면이 너무 끈적이지 않은지...

    깍지 벌레나 가지가 갈라지는데 하얀 벌레가 있진않는지...

    뿌리에 비해 가지 잎이 많아서 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화분속 뿌리가 썩어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화분 흙갈이를 한번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레벨 소령 1 연모 21.11.01 22:23 답글 신고
    원인은 물 인듯
    끝이 마른걸 보니 물을 적게 준듯한데
    평소에 어느정도 줬을까요?
  • 레벨 중장 이번사고는 21.11.01 22:27 답글 신고
    물은 일주일에 한번씩 흘러나올정도로 흠뻑 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라트너 21.11.01 22:37 답글 신고
    경험담 꽃집사장님왈: 마른나뭇잎생긴 가지는 죄다 잘라주고,
    햇볕쏘게끔 베란다나 밖에 내놓고 물 흠뻑주고 보름이나 한달 기다리면 새순나온다더군요.

    자를때 맴찢.. 새순나오는거보고 한잔.
    밖에 내놓음. 광합성을 해야한대유
  • 레벨 중장 이번사고는 21.11.01 22:42 답글 신고
    오늘 하나 배우네요.
    마른잎이 물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많이줘도 그런다는걸...
    역시 보배횽들 최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이번사고는 21.11.01 23:21 답글 신고
    넵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법무장관 21.11.01 23:04 답글 신고
    님께서 가까이 가지 말아보세요~
  • 레벨 중장 이번사고는 21.11.01 23:21 답글 신고
    나무도 오징어 알러지가있나요?
  • 레벨 준장 법무장관 21.11.01 23:36 신고
    @이번사고는 알고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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