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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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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이번사고는 21.11.02 13:54 답글 신고
    에휴....말 안듣는 중1 아들을 둔 입장이라 다른분들 댓글이 궁금해지네요...ㅠㅠ
  • 레벨 원사 3 립밤주인 21.11.02 13:55 답글 신고
    따님이 주로 어울려 다니는 주변 친구들은 어떤가요?
  • 레벨 원사 3 확실한넘 21.11.02 13:57 답글 신고
    흔히 조금 활발하게 노는 친구들 4~5명 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확실한넘 21.11.02 13:58 답글 신고
    네!!맞습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그 사소한걸 아무렇지 않게 계속 놓치다가 당연하게 될까 염려되네요..
  • 레벨 대령 3 수국꽃다발 21.11.02 13:57 답글 신고
    여중학생이면 똑바로 가르치셔야겠네요. 사회생활의 기본입니다.

    학교의 사소한 규칙은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고

    지키고 난 후 불합리한게 있으면 선생 또는 부모에게 말하라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1.11.02 13:59 답글 신고
    교육방침은 집 집 마다 다른거구
    참견하긴 그렇지만
    저라면
    혼낼겁니다.

    저의 경험에선
    '작은 일탈이 큰 일탈이 된다'가 어김없이 맞아 들어가서
  • 레벨 원수 스폰지밥뚱이 21.11.02 14:00 답글 신고
    아이의 성향을 모르겠지만, 말로 가르치시려 하다 보면, 말 만 전달 됩니다. 즉, 잔소리가 되지요.

    저라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늘릴 것 같습니다. 자기가 사랑받는 존재라는 걸 더 잘 느끼게 되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려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레벨 대령 3 대리청정 21.11.02 14:00 답글 신고
    어유 저어릴땐 그때그때 매맞든가 벌받든가 청소하든가 어찌됬든 그날 끝났던일인데..
  • 레벨 준장 명존세 21.11.02 14:17 답글 신고
    저라도 약간의 훈육은 할 듯 합니다
  • 레벨 병장 밥줘 21.11.02 14:19 답글 신고
    이럴 때 난감하죠. 어떻게 훈육 또는 교육을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일단, 주의는 줘야겠죠.
    한창 민감한 나이니 크게 나무라진 못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깨우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점 채우면 봉사활동이라는 체벌이 있으니 본인이 뭔가 느꼈으면 좋겠네요. 내 자식이었더라도 봉사활동이 고된활동이었으면 합니다.
  • 레벨 대령 3 지보 21.11.02 14:40 답글 신고
    작은 울타리의 작은 사회안에서 특별해지고 싶은 철 없을 때의 행동들이네요
    자연스러운거죠 그게 반항이나 반사회적으로 변한다면 엄격해야겠지만요ㅎㅎ
    학교에서 학생들은 교복접고 줄이고 머리기르고 명찰떼고 조금의 변화들이 유니크하다 느끼는 거죠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으니..
  • 레벨 일병 DrizzleD 21.11.02 15:37 답글 신고
    아이고... 믿어주세요...
    팩트는 전달하되 믿어주십쇼.
    부모가 훈육한다고 나아지는 것은 없어요.
    오히려 곧 들이닥칠 중2를 걱정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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