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돈에서 2년을 버티며 기술배우는 사람에게 가게 오픈하게 한다고했는데 (이름 살짝틀림)그걸 프랜차이즈로 바꾸고 2년조건도 사실상 없어지게됨.이게 문제지 않을까 싶은데.. 거의 무조건 돈벌수밖에 없는 사업아이템을 또는 평범한 사업아이템을 방송이라는 공공재를 이용해서 사업확장하고 꾀했음. 물론 백대표가 기업가로서 개인적으로 연돈을 발굴했다면 아무상관없지만 방송이라는 공공재를 이용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이재용이 바이오산업에대해 tv나오다가 어떤 기연을 만나 기술을 삼성에 흡수 합병하는거랑 같은이치.
물론 연돈 사장님 입장만 본다면 좋은 일일수도있지만 백대표를 시청자 또는 국민 입장에서 본다면 방송이라는 공공재를 이용해 결과적으론 사업확장을 한일이라 좋은 일이다고만 할수없는건 사실.게다가 마지막엔 연돈은 있는데 김응서 사장님은없는 맥도널드 창업자처럼 될수도있다는게 개인적인생각
수요일저녁 10시30분 방영시간에 비해 시청률또한 잘나오는데 종영하는거보면 물론 식상한점도 있긴하지만 백대표도 이런걸 의식한건 아닐지 하는 개인적 생각.
1년이든 2년이든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방송에서 말한 내용이기에 시청자와의 약속 같은거죠.
이런 글을 물타기한다고하죠.
연돈사장님은 그냥 매장하나에 오는손님만 받아야함?
음심적사장이고 장사가잘되면 누구나꿈꾸는게 프랜차이즈 아닌가요?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가장잘아는게 백종원이고 같이 협업해서 하는게 문제임?
프랜차이즈한다고해서 백종원이 다먹는것도 아니고 둘다 윈윈일건데~
연돈사장님은 돈많이 벌면안됨?
아님 소수만 맛봐야하는데 대중이 맛보면 안되서?
방송탓으니 연돈사장님 돈버는것도 공공재라서 안되나요?
방송탓을뿐이지 돈까스 개발하고 노력한건 오로지 연돈사장님이지 연동사장이 한다고 결정했으면 그것뿐 누가 뭐라하는것도 웃기지않나요?
방송취지가 골목식당중 어려운곳 솔루션해서 잘되라고 한것 아닌가?
그것도 솔루션없이 맛으로인정한 업체아닌가?
프랜차이즈 안한이유중하나가 돈까스에 들이는
정성때문이니까요 볼까츠는 대량생산이가능해서
프랜차이즈한거고
비슷한 돈까스라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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