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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닭장에서 자는 닭순이가 너무 안쓰러워 집에 데꼬가시는 할무니 ㅡㅜ
따뜻한 온수로 전신마사지를 시키고 힘든몸을 가누며 나오시는 할무니 ㅡㅜ
끝까지 칭찬을 아끼지않는 우리 할무니 ㅡ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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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마음에 한 2~3년정도 닭은 쳐다도 안봤는데
치킨은 너무 마이쪙........
분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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