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행보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가족들에게 문제가 많아 논란이 되고
막말? 잘 모르는 모습을 보이는등 하고 있지만
아주 치밀하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획한대로 하고 있다는것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해방이후 이승만정부부터 박근혜때까지
판사, 검사, 국회의원, 언론등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민족반역자 집단들의 민낯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고
세뇌당했던 노인네들도 이제 제법 정신차린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죠.
그 모든 중심에는 바로 윤석렬후보가 있습니다.
9수를 견디는 뚝심으로
설거지를 해도 불평불만없이 사랑하는 포용력으로
나라를 위해 초개와같이 목숨을 버리는 심정일수도 있습니다.
아님 그냥 바보일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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