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부스터샷 까지 다 맞았습니다.

애들까지 강요해서 2차까지 어쩔 수 없이 다 맞혔습니다.

백신 접종 후 사망 뉴스는 여기저기서 나오는 와중에

.보상뉴스는 제가 놓친건지 아직 본적이 없네요.

낮은 비율이라고는 하지만 목숨을 걸고 맞았습니다.

감염예방 효과를 주장하며 일상회복을 장담하던 정부의 주장은 결국 헛발질이었고

그로인한 고통은 국민들이 다 감당하고 있습니다.

백신 맞고 죽어도 발뺌하기에만 급급한 정부가

감염예방 효과도 없는 백신을!!!

설사 감염되었다고 해도 사망자 조차도 극히 없는 아이들에게

사망에 이르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맞도록 강요하는 지금의 정책이

여러분들은 납득이 되십니까?

저는 납득이 안됩니다!!!

그러나!

일상 생활이 안되는 정책적 강요 때문에 당장 어쩔 수 없어서!!!

낮은 확률에 기대어 아이들까지 맞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알게 된 사실인데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등의 공무원들 백신 접종 현황을 공개거부 했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당장 한 번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 부터 지속적으로 거부해 오고 있다고까지 합니다.

그 이유가 독감백신 접종률은 조사 관리하면서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관리는 하지 않는다는 주장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이런 상황조차도 친정부 성향의 보배드림 회원분들에게는 용납이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