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저는 배달 대행중이구요
여러분들이 가장 싫어하는 신호위반 난폭운전은
안합니다
나이가 75년생이고 무엇보다 내 자신의 안전이
최 우선이라 조심히 탑니다
그냥 오토바 타는게 생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2005년도에 피자집 운영중 큰 사고를 한번 당했습니다
개방성 분쇄 골절 ( 즉 다리가 부러지면서 살을 뚫고나온 사고 )
그당시 갈비뼈 5댓 나갓구요 병원 입원과 통원치료 포함 약 3년간 다리를 절면서 살았습니다
얘기가 다른데로 빠졌네요
보배드림 이용자분들중에 오토바이 운전자분들 싸그리 싸잡아서 배달충이니 신호위반 밥먹듯이 한다느니..
그런소리 듣는게 저도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그런다고 사고후 무서워서라도 안한다고
일단 말씀 드리구요
자 제가 백신을 아직 안 맞은 이유~
제가 하루종일 약 12~15시간 정도 일을 하면 하루
수입이 12~15만 정도 법니다
그러면 요기서 하루 빠지는 금액이 점심.저녁 식대비
유류비 빼면 10~13만 정도 돼는데
저정도 벌어야 한달 생활이 가능합니다
한달에 정말 힘들때 1번 또는 2번정도 쉽니다
그러다 보니 백신 줄 서있는거 보고 남들 다 맞고 줄 안서도 될때 그때 맞아야지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지금까지 왔습니다
저도 솔직히 코로나 걸릴까바 엄청 조심합니다
마스크도끼고 겉에 워머도 착용하고 장갑도 하루한번씩
세탁후 착용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제가 바라본 시점은 코로나 백신 맞았다고 거리나 술집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직업상 술집 밀집지역 많이 픽업 갑니다
백신이 지금 코로나 100% 막아줍니까?
저 어릴때 부터 시작했던 모든 바이러스 다 안걸리고
지금까지 잘 살았습니다
그 흔한 독감도 안걸리고요
근데 백신 안맞은 사람을 무슨 짐승 취급하고 그러시는데
백신 안맞고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사람 북적거리는곳 안갑니다
아예 약속을 안잡습니다 그런곳은 더더욱..
백신 맞앗다고 거리 활보하고 다니지 마시고
방역수칙 지켜주세요
지금 백신 접속자들이 코로나 확진자 더 많아요
아직 미완성인 백신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작용도 줄고 이길수 있는 백신이 나오겠지요
지금 백신은 100% 완벽한 백신은 아니니 방역수칙 지켜서
이겨내는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 덕에 당신께서도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거라 생각을 하시는게 옳지 않을까요?
백신은 전쟁터의 방탄복과 전투모와 같죠!
가급적 타인과의 접촉을 조심하자는 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마지막으로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와의 감염후 중환자실 입원비율이나 사망비율은 몇배가 차이납니다
마치 하이바를 쓰고 안쓰고 교통사고 났을때랑 비슷하죠 가급적 백신 맞으시고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을 위해서여^^
강요할수있는 부분은 아니기에
안전운행하세요
시간이 허락되는 날 꼭 맞을껍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런 편가르기로 같은 사람을 이리 무시하고 욕하며 살았는지..
남보고 방역수칙 잘 지키라고 말하실입장은 아닌듯
전 대상 포진확진후 신경통이었는데 진행중이라 당시 맞지 말라길래. 안 맞고 부모님이 1차/2차 접종후
두어번 쓰러지시고 난후(금성 심혈관질환/어지러움증) 특히나 집안족과 안맞는거 같아 안맞고 있습니다.
하던일을 접어 집에서 재택근무?식으로 마트는물론 히키코모리처럼 집밖을 나가지도 않은지 오래네요.
백신맞아도 걸리고 옮기는데, 안 맞는사람 뭐라 할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무슨 의무를 다 안한것처럼 모 는것과 정치적으로 편가르는건 옳지않다 생각합니다. 다 사정이 있고.
전세계적으로 다 해결 못하고 있는 것이지 누구의 탓도 아님니다.
백신은 안맞으면 그 당사자가 좀더 위험할 뿐이라 질본에서도 말하지요.
세상이 지금 백신 효과가 해열제 같이 완화 효과에 준하는데 상식적으로
비접종자는 치료/감염에 관해서 1도 상관없는 상태입니다.
백신이 만약 지금처럼 부작용이 많지않고,효과가 있어 항체로서 감염에 효과가 있었다면 비접들은 숙주 취급이나 받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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