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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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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혼자사는불쌍한총각 22.01.29 15:51 답글 신고
    격어본사람만 알죠 ㅋㅋ 쿵쿵쿵
    답글 10
  • 레벨 중장 청주엉아 22.01.29 16:11 답글 신고
    진짜 실제 겪어본사람만 알죠..
    애새키고 늙은이고 진짜 칼로쑤셔 죽여버리고싶음..
    실제로 올라가 심각하게 크게 한바탕 난리친후로는 조용해지긴했는데..
    이미 귀가트여 지금도 가끔 쿵쿵거리면 죽이고싶음..진짜로..
    답글 21
  • 레벨 원사 1 융대르손 22.01.30 02:30 답글 신고
    아파트에 목매는 대한민국. 이건 층간소음 나게 지은 건설사 십새들이 1차 원인 제공인듯
    답글 1
  • 레벨 상병 혀어어어업상 22.01.30 13:33 답글 신고
    그럼 민좃당은 180석 처먹고 개선하려는 의지는 보였냐??
  • 레벨 소령 2 보탑실리 22.01.30 12:52 답글 신고
    층을 얇게 만든 건설사가 문제죠!!
  • 레벨 병장 answo 22.01.30 14:28 답글 신고
    뛰는게 아니고 걸어다니는소리가문제라 이건 건설사에 항의
  • 레벨 대위 3 오산뚜벅이 22.01.30 12:52 답글 신고
    지난주에 윗층 올라가서 멱살잡고 죽이네 살리내 했어요. 현관문을 어찌나 콱 닫는지 우리집 바닥이 흔들리고 거기서 끝났으면 그럴수 있어 하는데 바닥에 멀 내리는지 쾅쾅 ㅡㅡ 그소리에 젖먹여서 재운 딸램이 깨서 우는데 눈돌아가서 오늘 너죽고 나죽자 했네요.
  • 레벨 이등병 BROMPTONer 22.01.30 12:52 답글 신고
    ㅅㅇㅋㅂ 중고로 하나사서 화장실 천장열고 콘크리트에밀착 혹은 베란다 천장 밀착해서 유트브 토르망치 10시긴짜리 트세요 바로 반응 옵니다 부탁도 하지말고 경고도하지말고 뭐사들고 굽신거리지도 말고 그냥 주구장창 트세요

    싹싹빌어도 그냥 계속 트세요
  • 레벨 일병 맘껏달려라 22.01.30 12:53 답글 신고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 스트레스
    뉴스에 왜 칼부림 나는지 뼈저리게 느켰습니다
    쉬는날이 쉬는거 같지않고 짜증 스트레스만 받고..
    수차례 싸웠지만 건성건성 대답만 하고..
    결국 제가 꼭대기층 다른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근데 이사하고 몇개월 지나니 옆집에 뒷꿈치로 찍으며 걷는 놈이 이사 와서 또 미치게 하네요ㅠㅠ
  • 레벨 일병 ush1212 22.01.30 12:53 답글 신고
    저는 윗집 수차례항의에도 안고쳐지던찰나 주차장에서 시동켜고 담배피고있길래 전화하는척 큰소리로 윗집때매 공황장애와서 칼들고 아킬레스건 썰어버릴생각이다 라고 연기했는데 그담부턴 평화가왔네요
  • 레벨 병장 무적텐지 22.01.30 12:54 답글 신고
    위에 윗집가서 양해를 구하고 같이 뛰세여~^^
  • 레벨 일병 ab2888 22.01.30 13:03 답글 신고
    윗집(3층)에서 새벽1시면 샤워하고..
    쿵쿵대고 지랄을함다..
    지는 지랄 연병하면서 4층에는 또 시끄럽다고 개 지랄을 합니다...
    저는 나이 50넘어 초딩 늦둥이가 있다는 죄로 밑에집에 수시로 맛난거 사다드리면서
    굽신굽신합니다...
    윗집이 지랄 연병하며 시크럽게 해도 참고 참고 또 참슴다...
  • 레벨 하사 3 던저 22.01.30 13:16 답글 신고
    집에서 맘것도 안하고 쥐죽은듯 사세요 !!!!!
  • 레벨 중사 2 깐대일쩜사 22.01.30 13:29 답글 신고
    혹시 우리 아랫층2층사시는 분이세요? 낮잠자는데 조용히해달라고 하시는데 우리집아니고 4층소음 임니다 ~
  • 레벨 소위 2 귓방맹이 22.01.30 13:33 답글 신고
    새벽 1시에 샤워하는거까지 말하는게 님도 이상하네요 내 집에서 샤워도 못합니까?
  • 레벨 중위 1 뛰뛰빵빵이요 22.01.31 00:40 답글 신고
    @귓방맹이 예전에 12시넘으면 샤워하지말고 소변도 보지말라던 미친년 생각나네....
    개썅욕을 박아줄까하다가 그냥참고 일부러 더늦은 새벽시간에 샤워함...ㅋㅋㅋㅋ
  • 레벨 소장 천룡인a 22.01.30 13:06 답글 신고
    한번 뇌리에각인되면 장말 조금만 소음에도 반응하게되고 계속신경쓰이고...저거 미쳐버리는데...
  • 레벨 중령 3 죽어가는인간 22.01.30 13:08 답글 신고
    천장에 우퍼박고 시도때도 없이 헤비메탈 음악이나 야동 재생하고 발코니에서 담배피면 알아서 이사갑니다 ㅋㅋㅋ
  • 레벨 준장 S2S2S2 22.01.30 13:17 답글 신고
    발코니 담배는 그 윗집에 윗집 까지 피해줄수가 있어요

    우퍼박는게 더 좋겠죠
  • 레벨 소위 3호봉 코알라네 22.01.30 13:10 답글 신고
    우퍼구입해서 사용하는수밖에
  • 레벨 하사 1 인재개발 22.01.30 13:13 답글 신고
    40년된 아파트 사는데 층간소음 한번도 없었고 컴플레인도 받아본적 없네여 ㅎ
  • 레벨 하사 3 던저 22.01.30 13:15 답글 신고
    인터폰해서 거 씨발 하는거보면 니도참 답없다
  • 레벨 준장 S2S2S2 22.01.30 13:16 답글 신고
    저는 윗집에서 소음 심하길래 거실 창밖으로
    작대기 가지고 뚜드림
    당연 신고드립 할줄 알고있었음

    그래도 도무지 계속 층간소음 유발

    경찰 부르던지 말던지 찾아 올라감
    문열자 마자 개 쌍욕부터 날림 17층 거주 하는분들 다 나옴 층간소음 날때마다 쫒아 올라감

    미친개는 더 미친개가 약이라는걸 알려줄필요가 있음
  • 레벨 원사 2호봉 아엣날이여 22.01.30 13:16 답글 신고
    사람돌아버림
  • 레벨 중장 기름진얼굴 22.01.30 13:22 답글 신고
    미궁 추천 드립니다.
  • 레벨 일병 완전개정판 22.01.30 13:26 답글 신고
    우퍼 박으면 내 마음은 좀 편해집니다. 나만 일방적으로 당한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ㅎㅎ
  • 레벨 하사 3 무스땅 22.01.30 13:31 답글 신고
    똑같이해줘야되요 그런놈들은
  • 레벨 대위 2 시은우아빠 22.01.30 13:35 답글 신고
    저희집도 저희집 애기가 소리지르면 아랫집 너무 시끄러워서 윗집에서 나는 발소리 정도는 그냥 무시합니다.
  • 레벨 이등병 홍길독 22.01.30 13:37 답글 신고
    층간소음도 문제지만 개소리도 사람미치게 만듬..
    ㅆㅂ 개 키우는건 이해한다..
    근데 개때문에 남한테 피해주는건 개만도 못한사람이라 생각한다..!
  • 레벨 중사 2 한이뉨 22.01.30 13:54 답글 신고
    진짜..저도 노인이라 놔두지만 쿵쾅쿵쾅ㅋ
  • 레벨 소위 2 포비4b 22.01.30 13:57 답글 신고
    모래비율이 많은 콘크리트 타설이 유독 소음이 심하다네요.
    예로..예전 주공아파트들은 소리 덜나요
    이건 건설사 시공문제...
  • 레벨 일병 OBTCA 22.01.30 14:01 답글 신고
    인증 없으면 구라 좀 까지마
  • 레벨 하사 3 인천만수동 22.01.30 14:09 답글 신고
    아파트를 제대로좀 짓읍시다 좀.....
  • 레벨 대위 2 블랙호크다운 22.01.30 14:11 답글 신고
    나도 전에 살던집에서 층간소음이 있었는데
    한번도 안올라갔음.. 새벽까지 일하는 사람인지
    낮에는 조용하다가 새벽2시에도 쿵쾅쿵쾅하고
    드르르륵하면서 걸상 끄는소리에... 기가막혔지
    근데 올라가서 한번 말했는데 안고쳐지면
    진짜 신경전 벌여야 하기때문에 그냥 안갔음
    생각해보면 아파트라는게 나 혼자 사는곳이 아니니까
    다른사람을 위해 조심해야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윗집도 사람이 살기에 이해도 해야함
    사람이 사는곳인데 없는곳처럼 조용할수는 없거든
    지금 우리 윗집도 조용한편이지만 가끔 골때리게
    밤 11시쯤되서 계속 못을 박는다든지 그러는데
    그냥 뭐하나보다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함
  • 레벨 병장 치킨붕붕 22.01.30 14:12 답글 신고
    3년참다 이사했어요 층간소음 정말 고통스러운 소음폭력 입니다.우리집 아닌데요 아러면서 발뺌하고 아파트 원래 이렇다 한집에서 소음발생하면 다 퍼진다 무조건 윗층 이라고 의심하지마라 그러는데 에휴....층간소음 당한사람은 알죠... 암요...
  • 레벨 하사 2 안성김씨 22.01.30 14:18 답글 신고
    당해본적없는분들 이해못하죠..저도 안성아파트1402호사는 두노인네 새벽2시까지 쿵쿵쿵 자기집인데 자기맘데로 한다고 대화안댐.주말에 손주것들 처와서 주말내내 쿵꽝꿍꽝 개 ㅈㄹ 이사뿐이 답없죠. 살인충동느낌.
  • 레벨 중위 3 라구라꾸침대 22.01.30 14:20 답글 신고
    솔직히 윗집 사람들은 소음에 대해 잘 모름. 진짜 작은소리도 아랫집에 울리는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BMW3GT 22.02.01 23:19 답글 신고
    층간소음은 직접해결보단 기관또는 관리실을 통해서 하는게 맞습니다
  • 레벨 하사 2 맙쏘사님 22.01.30 14:34 답글 신고
    저희집은 아래층 위층 365일 공사하는데요 허허허허 그래도 잠자는 시간에는 고요해서 참고 삽니다.
  • 레벨 대위 3 카토피아 22.01.30 14:36 답글 신고
    이거 이재명 소확행 공약 했으면 좋겠는데..
  • 레벨 상사 3 통영충무 22.01.30 14:41 답글 신고
    아래층이시면 여름에 담배 배란다에서 이빠이 피우시면 됩니다.그럼 다시는 층간소음 없을겁니다.
  • 레벨 상사 2 오백마력 22.01.30 14:48 답글 신고
    우퍼스피커 달고 1주일간 여행 갔다오세요!
  • 레벨 상병 블핑지디짱 22.01.30 15:00 답글 신고
    관리실 아저씨는 무슨죄
  • 레벨 소위 2 transferase 22.01.30 15:01 답글 신고
    그렇게 시끄러우면 단독가는게 답이죠.
  • 레벨 원사 1 올랜도블룸 22.01.30 15:05 답글 신고
    저희 윗집 개같은 것들 진짜 법없으면 진작 작살을 냈을듯 하네요..
    새벽까지 쿵쾅 드르르륵 방문쾅쾅....여름엔 베란다에서 아빠 애새끼 둘 모두 담배를....
    몇번 말해도 고칠 기미가 전혀 없네요.
    간혹 엘베나 계단에서 만나면 죽여버릴듯한 눈으로 한참을 보면 며칠간은 조용하다가 또 ㅜㅜ
    그냥 인간이하라 생각하고 삽니다.
  • 레벨 상사 3 서래마을 22.01.30 15:10 답글 신고
    저건 진짜 살인충동 충만! 왜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지 겪어보면 이해!
  • 레벨 대위 2 단속중 22.01.30 15:17 답글 신고
    천장에 대형 스피커 달아야되려나...
  • 레벨 하사 3 청계산호랑이 22.01.30 15:23 답글 신고
    윗집 대문앞에 대변을 함 놔주는게
  • 레벨 중장 991GT2RS 22.01.30 15:59 답글 신고
    예전에 거주하던 동네에 실제로 항의의 선물로 X칠하던 인간존재했지만 요즘 X을 구하기가 쉽지않아서;;
  • 레벨 하사 3 인생휘리릭 22.01.30 15:26 답글 신고
    쉐이크본 하나 사서 설치 하되 반드시 반자 타공 하시고 설치하셔야함.
    그리고 접속부에 흡음재처리 하세요.
    스폰지 같은걸로 돌돌 말음됨
    거실보단 잘사용하지 않는 옷방, 창고등에 설치하고 문닫으면 우리는 잘 안들림

    추후 반자 타공자리는 조만한 다운라이트 하나 설치하면 끝

    한 일주일 틀면 게임 끝남
  • 레벨 소위 2 불량아빠 22.01.30 15:32 답글 신고
    우리집 윗집 아이는 뛸수 있다 하지만 부모라는 년놈이 그걸 잘 조절해 줘야지 같이 쿵쾅거리면 화장실에다 미궁 틀어놓고 2박3일 나갔다 온다 신문을 보지도 같이 들려준다~
  • 레벨 병장 마리네오 22.01.30 15:40 답글 신고
    6년전 분양받아 이사온 아파트
    정말 좋았지만...그건 잠시
    윗층넘은 세상또라이라서 젊은 놈인데
    지 마누라 개패듯이 팸 경찰도 오곤함.
    가끔 지진나는 소리 들림
    밑에층은 시작부터 전세돌림 화장실서
    담배 쳐피우는데 지금이 세번째 집인데
    마찬가지임 두번째가 마누라가 같이 펴대서
    최악이라 세번째는 참을만함 하루에 한두번
    똥쌀때만 피는가 봄 이제는 포기함.
  • 레벨 중령 1 시새발끼야 22.01.30 15:44 답글 신고
    나는 그동안 윗집을 잘 만난건가 지금까지 아파트만 4번정도 살았는데 살면서 층간소음이라고는 한번도 격은적 없고 우리집 역시도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연락온적이 없어서 그런가 이런 층간소음 문제를 보거나 들으면 크게 와닿지 않음 그렇게 심한가요?
  • 레벨 병장 hatchet 22.01.30 15:45 답글 신고
    어른은 걷고 애들은 뛰고…이게 당연한건데 층간소음 방지하도록 건물을 안짓고 다 빼돌려 먹는 우리나라 건설업계와 그들의 뒤를 봐주는 정치업자들의 주리를 틀어야 한다. 지금 설날이라 윗집 애들 뛰는데…하…머리가 울린다…소음매트 시공한것도 아는데…
  • 레벨 중장 991GT2RS 22.01.30 16:07 답글 신고
    여긴 윗층 할매가 X나게 어디 콜라텍 스탭 연습하는지 따다닥,투투둥,탁탁 종일 그러고 자빠졌네요;; 할배는 천식,치매 환자여서 이해하지만 할매라도 정상이었으면 하는데 참 자식둘있는데 아들은 이미 인연끊은지 오래고 딸만 가끔오지만 이 가시나도 엄마의 그 딸 아니랄까봐
  • 레벨 소위 1 No36 22.01.30 15:49 답글 신고
    이사간 윗집 개상놈무리가 생각나네...
    주말만되면 지인들 불러서 집에서 술파티 하면서
    저녁늦게 새벽깨지 쿵쾅쿵쾅.
    애새끼들을 거실에 방목해서
    안방부터 작은방까지 우다다다다!
    베란다에서 지인들이랑 담배피고....
    진짜 신나게 뛰어서 우리집 천장등이 진동때문에 울리고...
    진짜 너무뛰어서 1시에 천장고무망치로
    탕!탕!탕탕탕탕! 치니까
    발망치로
    쿵! 쿵!쿵쿵쿵쿵!! 받아쳐주던 개버러지같은
    가족새끼들....
  • 레벨 중장 991GT2RS 22.01.30 16:09 답글 신고
    저도 참다못해서 윗층 할매하는식으로 우당탕탕해주면 바로 문열고 째려보고 기어들어감(본인은 괜찮고 내가하면 시끄럽나? 웃기는 할마씨..임)
  • 레벨 하사 3 하리파파 22.01.30 16:02 답글 신고
    소음충때문에 내집두고 이사왔는데 한번트인귀는 나를 더미친사람으로 만들죠 정말 손해배상 청구하고싶을정도로 인생이 바뀌었어요 층간소음 전과 후의 인생이 ㅜ 지금은 피폐해짐 갈수록
  • 레벨 중장 991GT2RS 22.01.30 16:13 답글 신고
    저도 아파트말고 단독주택을 별도로 갖고있지만 혼자 지내는데도 무슨소리나면 바로 눈이 떠져서 해가 떠있을땐 항상 하품이;;
  • 레벨 훈련병 찢죄명 22.01.30 16:51 답글 신고
    쌘척 보소 ㅎㄷㄷ
  • 레벨 중장 espkh3 22.01.31 15:00 답글 신고
    센 척이고 나발이고 너나 람보 인증이나 처올려 임마
  • 레벨 소령 1 응골라스 22.01.30 17:03 답글 신고
    저따구로 만든 건설사에 따져야하는데..
    저렇게 지어놓고 몇억? 몇십억?
  • 레벨 원사 2 구하라구 22.01.30 19:22 답글 신고
    발망치 소리 진짜 미처버림
    특징이 종일 이리갔다 저리갔다 가만 있지 않음.
    울집 윗집 미친년 때문에 고무망치로 한번씩 때림
    이년 특징이 밤일하고 12시쯤 들어오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10시30분쯤 들어옮
    그때부터 해서 새벽1~2시 까지 주기적으로 계속 소리남
    새벽에 올라가서 한바탕 한적도 있는데 그때 그년이 경찰부름
    주거 시기부터 물어보고 이리저리 조사
    그뒤로 조금 조용하지만 여전함
    발망치는 답이 없어요. 쉐이크본 구매 할까 고민중입니다.
    미궁 24시간 재생 시켜놓고 집나갈까 생각도 하고있네요.
  • 레벨 중장 991GT2RS 22.01.30 21:51 답글 신고
    여기 할매가 인성은 더러운데 또 꼴에 사회복지사여서 낮에나가서 밤에오는데(지난달까지만해도 새벽5시~오후4시 루트) 지금도 창문을 드르르릉~쾅거리며 쉴새없이 열고닫고 물건을 그냥 우당탕탕 떨어뜨리고..아주 쌩XX중~ 한꺼번에 한뒤 한 두번만 열고 닫고하면되는데 하나씩할때마다 덜커덕 쾅 드르륵 끼이잉 쾅 개XX들 자식들도 관심안가지는 할매 할배인데..
  • 레벨 훈련병 dsbp 22.01.31 10:19 신고
    @991GT2RS
    와..저희 윗 집도 요양원에서 일한다던데 패턴이 똑같네요. 소름 돋내...
    밤 10시 30분 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 반 까지 쉬지를 않는데 사람 미침.
    계속 발망치질에 창문 소리에 몇 시간 동안 물 소리에 샤워기 쾅 내려 놓는 소리에 난리도 아님.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01.30 19:22 답글 신고
    3자도 읽는데 욱하네요.
  • 레벨 하사 2 촙초비 22.01.30 21:45 답글 신고
    저도 윗집애새끼 뛰고 물건 쿵쿵 바닥에 찍고 정신병 걸리겠습니다.

    진짜 살인 왜 나는지 이하가가네요.
  • 레벨 이등병 용과같이7 22.01.30 21:50 답글 신고
    층간소음 진짜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ㅋ 층간소음으로 지금 3번째이사했는데 이거 모 살아보고 결정할수도없고 복불복이네요 법만아니면 진짜ㅋㅋ 전기톱들고 올라가서 발목아지만 콱!ㅋ;; 살기 힘들어서그런가 정신병자들이 너무많아요
  • 레벨 상사 2 카카치치 22.01.30 22:39 답글 신고
    살인충동 나지요
  • 레벨 원사 3 cannondale 22.01.30 23:20 답글 신고
    우리집은 옆집에 ㅁㅊ년이 살아요.
    소시오패스인 건 확실한데.. 조현병까지 있고 자꾸 헛것을 쳐 듣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임.
  • 레벨 소령 3 쑤컹쑤컹개독먹사 22.01.30 23:30 답글 신고
    윗층 애들 뛰는거 너무 심하다 싶을때 한번씩 주먹으로 몇번치면 그래도 조용해집니다 근데 발망치 새끼들은 진짜 답없어요
  • 레벨 이등병 날씬곰팅 22.01.31 00:01 답글 신고
    글쓰신거보니 관리실 직원에게도 좋게는 말씀하시진 않았겠네여 그러니 직원분이 그렇게 대응하지 않았을까요
  • 레벨 중사 1 병신보면인사함 22.01.31 11:04 답글 신고
    층간소음 보복 우퍼란 제품이 있습니다요
  • 레벨 중위 3 로저 22.01.31 11:33 답글 신고
    윗집의 윗집과 친해진 다음 밤낮으로 뛰어보세요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2.01.31 12:03 답글 신고
    아파트 조까치 만들어서 여러사람들이 개고통스러움
    법이 븅신같고 가진자들에 의해 움직이면
    계속고통받는거임
  • 레벨 원사 3 크크크다다다다 22.02.01 12:34 답글 신고
    건설사에는 찍소리 못하고 을끼리 갑질하고 나자빠졌네
    그래도 집 값오르면 기분 좋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지리들
  • 레벨 소위 1 오늘도브라보 22.02.01 15:11 답글 신고
    스트레스에 돌아버립니다
  • 레벨 대위 3 김단추 22.02.01 23:02 답글 신고
    노래 듣는데 시끄럽다고 천장에 쇠몽둥이로 치는 밑집도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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