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도 저처럼 백수인지 이새끼가 시간안따지고
쿵광쿵쾅!!
걸을때마다 발뒷꿈치로 걷는건데
이거 사람 돌아버림.
참다참다 새벽2시 3시에도 인터폰했는데 쳐받지않고
잠시 조용하다 또 쿵쾅쿵쾅!!
ㅎㅏ~ 관리실에 전화해서 윗집새끼가 발뒷꿈치로
자기집방바닥과 우리집 천장을 뚫어서 통로를 만들생각인게
틀림없다고 돌아버리겠으니 주의좀 주라고 몇번말함.
그날 또 밤12시에 쾅쾅쾅 계속 거리길래 인터폰했더니 받음.
" 거 씨발 발뒷꿈치로 걷는거 누가 갈쳐줬어? 사뿐히좀 걸어요"
윗집 : 네 .
ㅋㅋㅋ 건성건성
고쳐질리없고 또 눈뜨자마자 쿵쾅쿵쾅
관리실 전화해서 이거 내가 엘베에 경고문붙여도
상관없냐니까 붙이라하면서
" 아이고 조심하세요
윗집은 젊어요~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30대인데 윗집은 20대입니까 ?
관리실 : 네. 20대 젊은 남자에요 .
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젊은거랑 나랑 뭔상관이에요.
개사료먹고 90kg까지 찌워서 올라갈테니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경고해주라고
했는데 지금도 쿵쾅쿵쾅
와 ! 진짜 층간소음 처음 겪어보는데
왜 살인나는지 절실히 느낌.
아랫집을 살인자로 만드네요 이새끼가.
애새키고 늙은이고 진짜 칼로쑤셔 죽여버리고싶음..
실제로 올라가 심각하게 크게 한바탕 난리친후로는 조용해지긴했는데..
이미 귀가트여 지금도 가끔 쿵쿵거리면 죽이고싶음..진짜로..
싹싹빌어도 그냥 계속 트세요
뉴스에 왜 칼부림 나는지 뼈저리게 느켰습니다
쉬는날이 쉬는거 같지않고 짜증 스트레스만 받고..
수차례 싸웠지만 건성건성 대답만 하고..
결국 제가 꼭대기층 다른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근데 이사하고 몇개월 지나니 옆집에 뒷꿈치로 찍으며 걷는 놈이 이사 와서 또 미치게 하네요ㅠㅠ
쿵쿵대고 지랄을함다..
지는 지랄 연병하면서 4층에는 또 시끄럽다고 개 지랄을 합니다...
저는 나이 50넘어 초딩 늦둥이가 있다는 죄로 밑에집에 수시로 맛난거 사다드리면서
굽신굽신합니다...
윗집이 지랄 연병하며 시크럽게 해도 참고 참고 또 참슴다...
개썅욕을 박아줄까하다가 그냥참고 일부러 더늦은 새벽시간에 샤워함...ㅋㅋㅋㅋ
우퍼박는게 더 좋겠죠
작대기 가지고 뚜드림
당연 신고드립 할줄 알고있었음
그래도 도무지 계속 층간소음 유발
경찰 부르던지 말던지 찾아 올라감
문열자 마자 개 쌍욕부터 날림 17층 거주 하는분들 다 나옴 층간소음 날때마다 쫒아 올라감
미친개는 더 미친개가 약이라는걸 알려줄필요가 있음
ㅆㅂ 개 키우는건 이해한다..
근데 개때문에 남한테 피해주는건 개만도 못한사람이라 생각한다..!
예로..예전 주공아파트들은 소리 덜나요
이건 건설사 시공문제...
한번도 안올라갔음.. 새벽까지 일하는 사람인지
낮에는 조용하다가 새벽2시에도 쿵쾅쿵쾅하고
드르르륵하면서 걸상 끄는소리에... 기가막혔지
근데 올라가서 한번 말했는데 안고쳐지면
진짜 신경전 벌여야 하기때문에 그냥 안갔음
생각해보면 아파트라는게 나 혼자 사는곳이 아니니까
다른사람을 위해 조심해야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윗집도 사람이 살기에 이해도 해야함
사람이 사는곳인데 없는곳처럼 조용할수는 없거든
지금 우리 윗집도 조용한편이지만 가끔 골때리게
밤 11시쯤되서 계속 못을 박는다든지 그러는데
그냥 뭐하나보다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함
새벽까지 쿵쾅 드르르륵 방문쾅쾅....여름엔 베란다에서 아빠 애새끼 둘 모두 담배를....
몇번 말해도 고칠 기미가 전혀 없네요.
간혹 엘베나 계단에서 만나면 죽여버릴듯한 눈으로 한참을 보면 며칠간은 조용하다가 또 ㅜㅜ
그냥 인간이하라 생각하고 삽니다.
그리고 접속부에 흡음재처리 하세요.
스폰지 같은걸로 돌돌 말음됨
거실보단 잘사용하지 않는 옷방, 창고등에 설치하고 문닫으면 우리는 잘 안들림
추후 반자 타공자리는 조만한 다운라이트 하나 설치하면 끝
한 일주일 틀면 게임 끝남
정말 좋았지만...그건 잠시
윗층넘은 세상또라이라서 젊은 놈인데
지 마누라 개패듯이 팸 경찰도 오곤함.
가끔 지진나는 소리 들림
밑에층은 시작부터 전세돌림 화장실서
담배 쳐피우는데 지금이 세번째 집인데
마찬가지임 두번째가 마누라가 같이 펴대서
최악이라 세번째는 참을만함 하루에 한두번
똥쌀때만 피는가 봄 이제는 포기함.
주말만되면 지인들 불러서 집에서 술파티 하면서
저녁늦게 새벽깨지 쿵쾅쿵쾅.
애새끼들을 거실에 방목해서
안방부터 작은방까지 우다다다다!
베란다에서 지인들이랑 담배피고....
진짜 신나게 뛰어서 우리집 천장등이 진동때문에 울리고...
진짜 너무뛰어서 1시에 천장고무망치로
탕!탕!탕탕탕탕! 치니까
발망치로
쿵! 쿵!쿵쿵쿵쿵!! 받아쳐주던 개버러지같은
가족새끼들....
저렇게 지어놓고 몇억? 몇십억?
특징이 종일 이리갔다 저리갔다 가만 있지 않음.
울집 윗집 미친년 때문에 고무망치로 한번씩 때림
이년 특징이 밤일하고 12시쯤 들어오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10시30분쯤 들어옮
그때부터 해서 새벽1~2시 까지 주기적으로 계속 소리남
새벽에 올라가서 한바탕 한적도 있는데 그때 그년이 경찰부름
주거 시기부터 물어보고 이리저리 조사
그뒤로 조금 조용하지만 여전함
발망치는 답이 없어요. 쉐이크본 구매 할까 고민중입니다.
미궁 24시간 재생 시켜놓고 집나갈까 생각도 하고있네요.
와..저희 윗 집도 요양원에서 일한다던데 패턴이 똑같네요. 소름 돋내...
밤 10시 30분 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 반 까지 쉬지를 않는데 사람 미침.
계속 발망치질에 창문 소리에 몇 시간 동안 물 소리에 샤워기 쾅 내려 놓는 소리에 난리도 아님.
진짜 살인 왜 나는지 이하가가네요.
소시오패스인 건 확실한데.. 조현병까지 있고 자꾸 헛것을 쳐 듣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임.
법이 븅신같고 가진자들에 의해 움직이면
계속고통받는거임
그래도 집 값오르면 기분 좋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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