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 있고
그 일진에게 빵셔틀 하는 놈이 있는데
이 빵셔틀이 주제도 모르고 빵셔틀 안하겠다고 반항을 함.
그래서 패 버림~
그걸 보고 있던 사람(아니 버러지)이(가)
그러게 왜 어리석게 반항을 해서 쳐 맞고 그래? 라며
일진의 논리로 빵셔틀을 비웃음.
그러면서 뭐 일진이 잘했다는 건 아냐 라고 함.
그런 한심한 버러지 종자들이 리더가 되면~
국민들의 안위를 위해서 저항을 포기하고
나라를 팔아 넘기게 되겠지~
이완용이 그랬거든~~
'그 모든게 조선의 백성을 위한 것이다!'
그들에게 이완용은 재평가되어야 할 인물이지
리더라면~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했어야 맞는 것이니까
그럼 애초에 대통렁이 자극했다 차라리 그렇게 말하던가
오죽하면 이재명이 본인이 말실수했다고 사과했는데 오렌지는 여전히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로 쉴드중
한심ㅋ
이 시점에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젤렌스키를 원망하고 있지 않다!
뭐가 다른거지?
그리고 분명히 말하는데 말이야!!! 내 말은!!
젤렌스키를 비웃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야!!!
근데 있자나~ 문와 이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부정하지 못하니까
이완용이가 한 말을 부정하기로 한거냐?
ㅉㅉㅉ
뭐가 달라질까?
그것이 곧 나라를 팔아 먹는 논리인 것이 달라지기라도 하나??
조선왕조가 썩어서 무능해서 어쩔 수 없이 이완용이가 그렇게 나라를 팔아 넘겼다는거지?
잘했다 그치??? 어차피 이길 수도 없고 싸워봤자 백성들만 다치니까 말야~
어쩔 수 없는 거지 뭐 안그래?
아냐??
그럼 잘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대통령도 아니니까 책임도 없고 애초에 조선왕조가 썩고 무능한 탓이라는 건가?
그래서 이완용이는 아무 잘못이 없는거야 그치?
최고의 빵셔틀은 쳐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
일진과 싸움을 하면 처 맞기 때문에 이겨도 져도 불행이다.
무능과 무식은 처 맞는 고통을 모른다.
그 한심한 사고가 가진 문제가 뭔줄 아니??
일진이 빵셔틀을 시키는 것이 애초에 부당하다는 인식이 빠져있고
처 맞으면 아프다는 공포만 가득차서!
빵셔틀을 감수하는 것이 당연한듯이 착각하는 것이야!
무기력한 빵셔틀이 가진 논리라는 거지
그런 빵셔틀의 논리는 말이야~ 처 맞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영원히 빵셔틀을 해야 하는 논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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