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낸 수십억의 특별당비 돌려받을 가능성이 없고
약소정당의 후보로는 자신이 대통령이 될 수 없단 걸
다시 한번 느끼는 이번 대선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쯤 되면 정치적 신념 이런거 없는 거죠 또 철수라는
리스크을 감수 하더라도 윤석열 가랑이를 기어 들어가
다음 대선 거대정당인 국힘 후보가 되고싶은것 같습니다
안철수는 원래 그랬고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선거차량 기사의 죽음이 조롱받아도 무시당해도
내 이익 챙길수 있다면 기꺼이 하는 사람 그게 안철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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