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개표 초반이지만 심상정 득표율이 출구조사 2.5프로 낮은 2.0프로 수준..
최소 0.4프로 즉 12만표 정도는 출구조사 결과 보다 이재명이 더 얻을 확률이 높아짐.
슬슬 전국이 동시다발적으로 개표하므로 과거와 같이 로그함수로 수렴되므로 이재명과 윤석렬 득표율은 변동성이 더욱 낮아짐.
따라서 개표울 20프로 정도까지 표차 20만표 이상 이재명이 유지할 경우 조심스레 이재명 신승이 예측됨.
특히 서울 지역 5프로 차이가 출구조사 결과인데 3프로 안쪽으로 들어가면 확률은 점차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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